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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연근해어선' 집중 감척…올해 388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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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올해 38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근해어선 80척을 감척한다고 25일 밝혔다.

감척 내용으로는 감척 희망률이 높고 업종 간 분쟁이 심한 기선권현망 5선단 28척 145억원, 소형선망 5선단 11척 74억원, 연안선망 26척 29억원, 소비・수출 부진으로 어업경쟁력이 취약한 근해장어통발 5척 120억원, 근해연승어업 3척 14억원, 일반 연안어선 7척 6억원이다.

경남 연근해어선[사진=경남도] 2021.02.25 news2349@newspim.com

최종 감척 금액 및 척수는 어업손실액 평가와 감정평가 결과에 따라 조정된다. 연안선망은 업종 간 분쟁과 어획강도가 높아 지난해 경남도가 해양수산부에 특별 감척을 건의해 전체적인 연안어선 감척 사업비가 대폭 감소했음에도 올해 29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현재 자율 감척 신청을 받고 있으며, 자율 감척 수요 부족 시에는 경남도지사가 직권으로 감척을 추진하여 단기간 내에 감척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근해어선 감척은 전액 국비로 지원하며, 어업인에게는 3개년 평년 수익액의 90%, 선체․기관․어구 등의 감정평가액 전부와 대상 어선의 어선원 생활안정자금 최대 6개월분을 지원한다.

연안어선 감척은 국비 80%, 지방비 20%로 지원하며 업종별․톤급별 폐업지원금, 선체․기관․어구 등의 감정평가액 전부와 어업종사자에게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이인석 경남도 수산자원과장은 "그동안 연안어선 위주로 추진된 감척이 올해에는 기선권현망, 소형선망 등 어획강도가 높은 근해어선 위주로 추진되는 만큼 어족자원의 남획을 막고, 어업경쟁력 강화를 통해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연근해어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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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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