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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커머스, 비즈니스용 선물 플랫폼 '선물하기 for Biz'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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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담당자 등 구매자·수신자 사용 편의성 높여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운영하는 카카오커머스는 개인 사업자 및 기업용 선물 플랫폼인 '선물하기 for Biz'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선물하기 for Biz는 사업자가 이벤트/사은품 등의 지급 목적으로 대량의 선물을 구입해 고객에게 카카오톡으로 쉽고 빠르게 전달할 수 있는 비즈니스용 선물 플랫폼이다.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선물하기 for Biz 사용가이드 [사진=카카오커머스] 2021.02.25 iamkym@newspim.com

카카오커머스는 ▲카카오톡을 통한 대량 선물 수/발신 편의성 ▲사업자용 모바일 선물 상품 다양화 ▲손쉬운 주문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구매자는 물론 수신자의 만족도도 높인다는 계획이다.

선물하기 for Biz는 별도의 웹사이트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브랜드별 인기 상품/선물하기 MD 추천 상품/테마별 기획전 등 시즌과 상황에 맞는 상품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사업자가 예산과 발송 인원을 입력하면 예산 범위에 따른 상품을 추천해준다. 구매 시 수신자 정보를 직접 입력하거나 대량 발신 목록 업로드로 1회 주문 당 최대 5000건의 선물 발송도 지원한다.

더불어 유효기간 내 선물을 사용하지 않아 만료가 된 건도 구매자에게 구입한 상품의 100%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되돌려준다. 환급은 선물하기 for Biz의 결제 수단인 비즈 캐시로 지급, 개인 및 중소형 사업자에게 비용 절감 등 실질적인 혜택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수신자 역시 사용 편의성이 더욱 높아진다. 카카오톡을 통해 교환권이 전송됨은 물론, 수신자는 자신의 카카오톡 '선물함'에서 해당 교환권을 확인 및 사용할 수 있다. 또 개인이 구매한 교환권과 마찬가지로 유효기간 만료 전 알람톡이 발송돼 이벤트/사은품으로 지급되는 교환권의 사용성도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커머스 관계자는 "모바일 선물시장을 선도해온 카카오톡 선물하기의 노하우와 편리성을 접목해 기업 마케팅에도 효과적인 플랫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선물하기의 인기 상품을 중심으로 배송 상품도 도입해 더욱 다양한 상품과 기획전을 선보일 예정" 이라고 말했다.

 

iamky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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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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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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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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