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카카오커머스 "설날선물 카카오톡으로"…언택트 명절 기획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카카오톡 선물하기, 5060 중장년층 대거 유입
가격대/테마별 총 14개의 기획전 운영으로 수요 공략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카카오커머스 운영하는 카카오톡 선물하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8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설 선물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카카오커머스는 지난 추석에 이어 올 설도 '언택트 명절'이 예상됨에 따라 다양한 선물 수요에 맞춰 설 선물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카카오톡 선물하기, 설 선물 기획전 배너 [사진=카카오커머스] 2021.01.20 iamkym@newspim.com

특히 중장년층 사이에서 선물하기가 명절 선물을 전하기에도 좋은 서비스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이번 설에도 50, 60대 이용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작년 추석 시즌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50, 60대의 구매 거래액은 2019년 동기간 대비 각각 115%, 122% 증가해 전 연령대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더불어 50대 간의 선물 거래액은 146%, 60대 간의 거래액은 209% 증가하는 등 중장년층 이용자끼리 서로 선물을 주고받는 비율이 큰 폭으로 성장했다.

또한 선물하기를 통해 어른께 명절 선물을 하는 젊은 세대도 늘었다. 작년 추석 5060세대에게 명절 선물을 하는 3040세대의 거래액이 약 2배 증가하는 등 코로나19로 인해 고향을 찾지 못하거나 직접 대면이 어려운 상황에서 선물하기를 통해 마음을 전달한 젊은층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처럼 사용자가 전 연령층으로 확대됨에 따라 카카오톡 선물하기는 가격대(3만원 이하/3~5만원/5~10만원/10만원 이상) 및 신선식품/명품브랜드/리빙 카테고리 등 총 14개 추천 테마로 확대해 설 선물 기획전을 운영한다.

우선 중장년층 구매자 및 프리미엄 선물을 찾는 이용자들의 위해 신선식품 중 명절 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애플 망고. 샤인머스캣, 한우 선물세트와 홍삼/비타민 등 건강기능 식품을 판매한다.

또 백화점 입점으로 품격있는 선물세트를 구입할 수 있으며, 티파니/생로랑/버버리/로얄코펜하겐 등 명품 패션/잡화에 이어 리빙 카테고리에서도 차별화된 선물을 준비했다.

추운 날씨 및 사회적 거리 두기로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아짐에 따라 '홈코노미' 관련 상품도 추가했다. 안마기/가습기/공기청정기/커피머신 등 소형가전 제품을 선보이며, 조카들에게 설 세뱃돈 대신 선물할 수 있는 제품을 모아놓은 '조카선물' 기획전 등 이색적인 선물 테마도 마련했다.

카카오커머스 관계자는 "선물하기가 그동안 생일, 기념일 등 일상 속 축하와 격려의 순간에 이용자와 늘 함께했다면 이제는 어른께 드리는 명절 선물, 중장년층 사이에서 동년배끼리 선물을 주고받는 플랫폼으로 이용 저변이 확대되고 있다"며 "대폭 확대된 설 선물 기획전으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는 만큼 선물하기를 통해 가족 및 주변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iamky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사진
인니 동부 해상서 규모 7.4 지진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인도네시아 동부 해상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인명 피해와 건물 파손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당국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해안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를 권고하며 상황 대응에 나섰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오전 인도네시아 북말루쿠주 몰루카 해역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당초 규모 7.8로 발표됐으나 이후 7.4로 하향 조정됐고, 진원 깊이도 약 10km에서 35km로 수정됐다. 진앙은 필리핀 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580km, 말레이시아 사바주에서 약 1000km 떨어진 해역으로, 인도네시아 동부와 주변 해역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NHK 캡처] 이번 지진으로 북슬라웨시주의 주도 마나도에서는 건물 잔해가 떨어지면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방송 메트로TV 등은 텔나테와 마나도 일대에서 다수의 건물이 파손되고 외벽이 붕괴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여진도 이어지고 있다. USGS는 본진 이후 최대 규모 5.5에 달하는 여진이 여러 차례 관측됐다고 밝혔다.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진 직후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북말루쿠주와 북슬라웨시주 전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진앙 반경 1000km 이내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해안에서는 쓰나미 발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한국과 일본, 대만, 필리핀, 괌 등지에서도 0.3m 미만의 해수면 변동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네시아는 환태평양 조산대, 이른바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어 지진과 화산 활동이 빈번한 지역이다. 지진으로 건물 밖으로 피신한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2026-04-02 11: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