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뉴스핌] 송호진 기자 = 20일 오전 2시 7분쯤 충남 논산시 연무읍 한 물류센터 냉동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골조 샌드위치패널 1동 1층 440㎡ 전소와 닭고기·돼지고기 등 140t이 폐기처분돼 3억1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논산시 연무읍 한 물류센터 냉동창고에서 불이 나 2식단여만에 진화됐다.[사진=논산소방서] 2021.02.20 shj7017@newspim.com |
불은 2시간여만에 진화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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