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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힐스테이트용인둔전역' 등 전국 2804가구 분양... 3주 연속 서울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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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개 단지 2628가구 일반분양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2월 넷째 주에는 '힐스테이트용인둔전역'을 포함해 전국에서 총 2804가구가 분양한다. 서울에 공급되는 물량은 3주 연속으로 없다.

21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2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2804가구(일반분양 2628가구)가 분양한다.

현대건설은 경기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에 힐스테이트용인둔전역를 분양한다. 총 1721가구로 구성됐으며 지상 29층·13개동에 전용면적은 59~84㎡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A 392가구 ▲59㎡B 54가구 ▲59㎡C 380가구 ▲75㎡A 110가구 ▲75㎡B 110가구 ▲84㎡A 489가구 ▲84㎡B 186가구로 구성됐다. 단지는 경전철 에버라인 둔전역과 보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위치에 있고 용인 IC를 통해 영동고속도로 진입하기 좋다.

견본주택은 6개 사업지에서 개관한다. 경남 거제시 고현동 'e편한세상거제유로스카이'와 대전 중구 선화동 '대전한신더휴리저브' 등이 있다.

DL이앤씨는 경남 거제 고현항 지구단위계획구역 L2블록 빅아일랜드의 두 번째 분양단지 e편한세상거제유로스카이를 공급한다. 지상34층·8개동에 1113가구가 들어서며 전용면적 84~99㎡다. 빅아일랜드에 함께 조성될 쇼핑몰·마리나·중앙공원·영화관을 걸어서 접근할 수 있다. 고현동 일대의 거제시청·백화점·홈플러스 등 구도심 인프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한신공영은 대전 중구 선화동에 대전한신더휴리저브를 공급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75~84㎡ 총 418가구 규모로 지상49층·3개동으로 구성됐다. 도보 거리에 선화초와 병설유치원이 있고 한밭중·보문중·보문고·대전여자상업고·대전중앙고 등 학교도 인근에 있다. 단지는 대전 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과 BRT(간선급행버스체계) 정류장과 가까워 세종·오송 등 인근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KTX·SRT·대전지하철 1호선이 지나는 대전역과 KTX 호남선 서대전역과도 가깝다. 

krawj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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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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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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