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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후보 일정] 국민의힘 나경원·오신환, 오세훈·조은희 첫 TV토론 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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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품 파는 與 후보들...박영선 보건공약, 우상호 돌봄현장
안철수, 명실 공실 상가에서 '글로벌 경제도시' 공약 발표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들은 16일 보건·복지 분야 일정을 소화한다. 같은 날 국민의힘 예비후보들은 TV토론에 집중할 계획이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글로벌 경제도시' 서울에 대한 공약 발표를 진행한다.

박영선 민주당 예비후보는 16일 후보 캠프에서 '원스톱 헬스케어 도시' 공약 발표를 진행한다. 박 예비후보 대표 공약인 '21분 컴팩트 도시'와 맞물린 정책으로 21분 생활권에 필수의료 자체 충족이 가능하도록 권역별 공공의료체계, 원스톱 헬스케어 센터를 설치하겠다는 구상이다.

우상호 민주당 예비후보는 초등학교 돌봄 현장을 방문, 현장 요구사항 등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에는 서울지역 기초의원들과 비대면간담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와 박영선 예비후보가 지난 8일 서울 마포구 복합문화공간 그늘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경선후보와 청년시민 정책간담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02.08 photo@newspim.com

국민의힘 후보들은 첫 TV토론에 집중하고 있다. 나경원 예비후보는 오신환 후보와 함께 첫 일 대 일 토론에 나선다. 토론 외에 다른 공개일정은 없다. 오세훈 후보도 조은희 후보와 TV토론에 나선다. 오 후보는 토론을 마친 뒤 저녁부터 중앙청년위원회 온라인간담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국민의힘 경선 후보 토론 방식은 미국 대통령 후보 TV토론 방식을 채택했다. 각 후보자가 서로 마주서서 일 대 일 스탠딩 방식으로 토론이 진행되며 사회자 개입은 최대한 줄였다. 또 토론회가 끝난 후 당원 1000명으로 구성된 시민평가단이 점수를 매겨 승자를 발표한다. 코로나19 탓에 선거운동이 제한적인 만큼 첫 TV토론에 이목이 쏠린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명동의 한 상가건물에서 '글로벌 경제도시 서울' 공약을 발표한다. 해당 건물은 경기 악화 탓에 세입자가 모두 나간 공실빌딩으로 알려졌다. 안 대표는 그곳에서 새로운 희망과 비전을 제시한다는 발상이다.

이어 안 대표는 권은희 원내대표와 함께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 빈소를 찾을 계획이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예비경선을 통과한 오신환-오세훈-나경원-조은희(왼쪽부터) 후보가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서울시장 선거 본경선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경선 후보자 기호 추첨을 하고 있다. 2021.02.08 leehs@newspim.com

다음은 16일 여야 서울시장 주요 예비후보들의 공개 일정이다.

<박영선 예비후보>
11:00 <서울시 대전환> 보건의료의 대전환 - '원스톱 헬스케어 도시' 정책발표(안국빌딩 4층)

<우상호 예비후보>
09:30 학교 돌봄 현장 방문(북성초등학교/서대문구 북아현로1나길)
13:30 서울지역 기초의원 비대면 간담회(서울산업진흥원 국제유통센터, 강서구 공항대로 61길 29)

<나경원 예비후보>
14:00 국민의힘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본경선 토론회(백범 김구기념관 대회의실)

<오세훈 예비후보>
14:00 국민의힘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본경선 토론회(백범 김구기념관 대회의실)
19:30 중앙청년위 온라인간담회

<안철수 예비후보>
11:00 '글로벌 경제도시 서울' 공약 발표(서울시 중구 명동2가 53-1 포라리스빌딩 2층)
18:00 故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 빈소 조문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2021.02.15 leehs@newspim.com

with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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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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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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