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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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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보육 이용률 40% 목표

[여수=뉴스핌] 박우훈 기자 = 전남 여수시가 올해 공공보육 이용률 40%를 목표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에 속도를 낸다. 

15일 여수시에 따르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5개년 계획에 따라 지난해 공동주택 리모델링 2개소 등 4개소를 전환했고, 올해 10개소 확충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으로 지난해 개원한 여수시립 꿈에그린2단지어린이집 전경 [사진=여수시] 2021.02.15 wh7112@newspim.com

현재 여수지역 국공립어린이집은 21개소로 전체어린이집의 14.4%를 차지하고 있으며, 올해 31개소까지 확충하면 22.2%까지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규 아파트 입주로 보육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대성베르힐 어린이집은 3월 개원을 앞두고 있으며, 죽림현대힐스테이트A와 대림e편한세상A까지 공동주택 내 관리동에 국공립어린이집 3개소가 신설된다. 

또한 시는 3월 중 기존 민간‧가정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장기임차 전환 사업을 계획 중에 있으며, 적합시설을 선발해 보건복지부 심의위원회에 신청하면 복지부 현장조사 및 최종심의를 거쳐 6월에 전환 여부가 확정될 전망이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국공립어린이집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공공보육의 양적성장을 이루는 동시에 지역 공공‐민간어린이집의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미래 세대를 책임질 아이들에게 고품질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어 여성과 가족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 보육도시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wh71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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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애플과 미국서 반도체 생산"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반도체 회사 인텔 주가가 18일(현지시간) 급등해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텔이 애플과 협력해 미국 내에서 반도체를 설계·생산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주가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동부 시간 오후 2시20분 인텔 주가는 전장보다 11.02% 오른 134.45달러를 기록했다. 장중 주가는 135.48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물에서 엔비디아와 일론 머스크의 반도체 제조 사업 '테라팹' 구상을 추켜세운 뒤 인텔과 애플의 협업을 언급했다. 그는 "우리가 바로 여기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만들어야 하기에 인텔을 돕기로 결정했다"며 "애플이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만들기 위해 인텔과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적었다. 앞서 블룸버그통신은 아이폰 제조사인 애플이 자사 기기의 주요 프로세서를 미국에서 생산하기 위해 인텔과 삼성전자를 활용하는 방안을 두고 탐색적 논의를 해왔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인텔과 애플 로고.[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9 mj72284@newspim.com 이번 협력은 인텔에 상당한 의미가 있다. 칩 생산을 위한 외부 고객을 확보하는 것은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 체제에서 인텔 부활 계획의 핵심 축이기 때문이다. 칩 생산을 대만 TSMC에 크게 의존해온 애플로서는 이번 협력으로 공급처를 다변화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이는 부품과 기기 가격을 끌어올리는 공급 부족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양사의 협력이 초기 점진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본다. 인텔은 아직 자사 공장이 첨단 제조에서 대만 TSMC 시설의 생산 능력에 맞먹을 수 있음을 입증하지 못했다. 번스타인의 스테이시 라스곤 애널리스트는 노트에서 "인텔은 더 실질적인 수주를 따내기 전에 당연히 실력을 증명해야 할 것이나 첫걸음이 늘 가장 어려운 만큼 적어도 그 걸음을 떼는 것으로 보인다"며 "초기의 어떤 파운드리 관계든 소량의, 덜 중요한 부품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인텔은 지난해 트럼프 행정부와 이례적인 거래를 맺어 미국 정부를 인텔의 최대 투자자 중 하나로 만들었다. 이 합의에 따라 인텔은 정부 지원의 대가로 약 10%에 달하는 지분을 정부에 매각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6-19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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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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