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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총력...맞춤형 경제정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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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광명시가 광명·시흥테크노밸리 개발을 앞두고 경제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2021년 '기업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힘을 쏟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시 지역경제과에 따르면 시는 지역 내 중소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돕고 중견기업과 강소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다양한 기업지원 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기업인들의 경쟁력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

광명시는 올해 78억여 원의 예산으로 11개 사업을 마련해 자금, 판로, 기술개발 등 분야별 맞춤형 지원을 한다.

광명시가 1월 26일 기업 간담회를 진행했다. [사진=광명시] 2021.02.14 1141world@newspim.com

자금지원으로는 65억 원에 달하는 중소기업육성자금융자지원 사업으로 제조업 업체당 3억 원 이내, 유통업 5천만 원의 육성자금과 이차보전금 1.5%를 지원하고, 중소기업육성자금특례보증으로 8억원 의 예산을 마련해 업체당 2억 원이내, 소상공인 2000만 원 이내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중소기업 판로지원에는 3억29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중소기업을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한 '생산판로 맞춤형 지원 사업으로 기업 당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 포장 디자인 개발을 지원하는 '디자인개발 사업'으로 '비용의 60%, 최대 1800만 원을 지원한다.

국내외 전시회 참가비용은 업체당 200만 원 이내로 지원, 해외박람회참가비는 300만 원 이내를 지원하며, 중소기업우수제품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확보를 위해 매년 상·하반기 해외시장개척사업을 추진한다.

기술지원 분야로는 상공인들에게 기술·정보 등을 제공하는 지원사업과 기술지원단이 직접 기업으로 찾아가서 도와주는 기술닥터사업, 전기·전자·기계산업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비즈네비사업, 특허기술 등 지식재산(IP)을 지원하는 지식재산창출 지원사업, 공예품개발 지원 사업 등 연간 2억25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광명시는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 활동에 필요한 정보를 기업인들에게 제공하고, 시장변화 흐름파악과 안목을 넓히는데 도움을 주고자 '상공인 기술지원 경영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고 급변하는 시대에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기업인들을 위한 'BIG-1 기술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다. 기술포럼은 10회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며, 산업·경제 전망, 코로나19에 따른 기업의 대응 방안, 한국판 뉴딜 정책, 기업경영과 생산전략, 성공적인 해외시장 개척 전략 등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또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명시 '기업협의체'를 구성하여 기업과 소통 및 상생발전을 위한 협업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해 코로나19 등 어려운 대외여건 속에서도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많은 기업의 노력이 있었다"며 광명시는 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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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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