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홍형곤 기자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0시 기준 확진자가 444명 늘어 총 8만193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엿새만에 다시 400명대로 올라서면서 재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2월10일 13:22
최종수정 : 2021년02월10일 13:22
[서울=뉴스핌] 홍형곤 기자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0시 기준 확진자가 444명 늘어 총 8만193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엿새만에 다시 400명대로 올라서면서 재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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