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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는 집에서"…방통위, 생활방역 위해 설 특집 TV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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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에 가족친화형 프로그램 편성 독려
유료방송사도 VOD 할인·쿠폰 발급 이벤트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이번 설 연휴에는 가족친화형 TV 프로그램이 대거 편성되고 인터넷(IP)TV, 케이블TV 등에서도 VOD 할인과 같은 이벤트가 늘어날 예정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가정에서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방역 분위기 확산과 비대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방송사 등에 이 같은 내용을 요청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 연휴가 이달 말부터 시작되는 백신접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중요한 시기임을 고려했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방통위는 30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제58차 위원회회의를 열고 MBN 대한 행정처분을 의결했다. [사진=방통위] 2020.10.30 nanana@newspim.com

이에 따라 방송사들은 가족과 함께 집안에서 설 연휴를 즐길 수 있도록 대형 특집 프로그램과 영화 등 가족친화형 프로그램을 편성한다. 이와 함께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공감·힐링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설연휴 특집 프로그램도 방송한다.

케이블TV, IPTV, 위성방송 등 유료방송사들은 지난 추석에 이어 이번 설에도 집에서 VOD를 부담없이 시청할 수 있도록 콘텐츠 할인, 쿠폰발급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방통위는 중앙사고수습본부, 질병관리청과 협력해 정부의 방역지침 및 백신 관련 안내사항이 방송 화면 하단 흘림자막 등을 통해 신속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할 안내도 철저히 진행한다. 설 연휴 동안 생활방역 정보가 집중적으로 제공되도록 KBS를 비롯한 각 방송사에서는 국민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스팟(SPOT) 동영상을 송출할 계획이다.

한편, 방통위는 코로나19 조기종식을 가로막는 방역 및 백신에 관한 가짜뉴스에 대해서도 관계부처와 함께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중앙사고수습본부, 질병관리청 등 공신력 있는 기관이 명백한 가짜뉴스를 확인한 경우 사업자에게 자체 약관 등에 의거하여 자율적으로 직접 삭제‧차단 조치를 취하도록 요청한다.

악의적인 가짜뉴스 생산․유포행위에 대해서는 경찰청에서 엄중히 대응할 계획이다.

한상혁 위원장은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고 건강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내기 위해 국민들께서 자발적으로 귀성을 자제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설 연휴는 조금 답답하시더라도 방송사에서 마련한 특집 프로그램과 유료방송사의 VOD 등을 시청하면서 가정에서 보내시기를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nana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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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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