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계룡건설 이승찬 사장은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대전 동구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효광원에 떡국용 떡과 고기를 전달했다.
이승찬 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시기에 명절을 맞이하게 됐으나 이번 후원이 작게나마 훈훈한 명절을 보내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계룡건설 이승찬 사장 2021.02.09 gyun507@newspim.com |
계룡건설은 매년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과 추석을 기해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해왔다. 앞으로도 우리 주위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라는 경영 이념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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