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 한국남동발전 영동에코발전본부는 9일 설을 맞아 강릉종합자원봉사센터에 강릉시 취약계층 20가구를 위한 연탄과 만두빚기 재료비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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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영동에코발전본부(본부장 이보석)는 9일 설을 맞아 강릉종합자원봉사센터에 강릉시 취약계층 20가구를 위한 연탄과 만두빚기 재료비를 전달했다.[사진=영동에코발전본부]2021.02.09 grsoon815@newspim.com |
이번 기탁은 설을 앞두고 한국남동발전이 연탄 4000장과 만두빚기 재료비를 지원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의 따뜻한 명절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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