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GAM] "비트코인, '월가에 분노' 제2 게임스탑 된다...9배 폭등 전망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편집자] 이 기사는 2월 2일 오후 3시2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5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최근 주춤한 암호화폐 비트코인 가격이 게임스탑(뉴욕증권거래소: GME) 주가처럼 치솟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월가에 대한 반감을 공통분모로 집단행동에 나선 개인투자자들의 심리가 비트코인에서도 동일하게 발현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1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CNBC뉴스는 공매도를 둘러싼 개인투자자와 헤지펀드의 싸움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비트코인의 향방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수 있다며 이렇게 전했다.

비트코인 [사진= 로이터 뉴스핌]

매체는 먼저 헤지펀드의 매도 대상이라는 점에서 비트코인과 게임스탑에는 유사점이 있다고 언급했다. 암호화폐 뉴스 및 분석업체 '더블록'의 자료에 따르면 헤지펀드의 비트코인 매도 포지션 규모는 10억달러가 넘는다.

매도 포지션이 쌓이기 시작한 것은 비트코인의 최근 랠리가 본격화된 작년 10월부터다. 헤지펀드의 이런 움직임에도 개인투자자들은 현재까지 비트코인을 사들인 것으로 파악됐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해 약 4배 폭등한 뒤 지난달 초순 약 4만2000달러로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올해 들어 상승세를 이어가다 현재 8000달러가량 하락한 3만4000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CNBC는 또 주식거래 애플리케이션 로빈후드를 비롯한 증권사들이 최근 암호화폐 거래에 제한을 둔 것도 최근 게임스탑 사태와 비슷한 양상이라고 짚었다.

매체는 코로나19 사태 전부터 점포를 닫던 비디오게임 소매업체 게임스탑과 달리 비트코인의 펀더멘털은 유망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의 근본적인 기술인 블록체인은 어느 국가의 정부나 어떤 통화에도 얽매이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이런 내재 가치가 월가의 이익 축적 방식에 분노하는 개인투자자들의 이해관계와 맞아떨어져 추가적인 수요 급증을 일으킬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CNBC는 "비트코인과 같이 독립성을 특징으로 하는 암호화폐에 투자한다는 것은 언젠가 현대 금융 시스템을 대체할 수 있는 기술과 화폐에 투자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금융 시스템의) 방정식에서 기관투자자를 내쫒게 할 궁극적 방법을 찾는 개인투자자 사이에서 절대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개인투자자들의 심리와 별개로 최근 기관투자자 사이에서는 비트코인 수요가 늘고 있다. 앞서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은 자사 펀드 포트폴리오에 처음으로 비트코인 선물을 편입하기도 했다.

비트코인은 다른 암호화폐와 마찬가지로 공급량이 한정돼 있다. 비트코인 수는 2100만개로 정해져 있는데 현재 채굴된 비트코인의 총 개수는 약 1860만개로 한도에 육박한다. 공급은 정해진 반면 수요는 계속 늘고 있어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시된다.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투자회사 블록타워캐피털의 마이클 부셸라 제너럴 파트너는 "공급 곡선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실상 0으로 떨어질 것"이라며 "그러나 수요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투자은행 JP모간은 비트코인 가격이 최고 14만600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전망했고 씨티그룹의 외환 기술적 분석가들은 비트코인 차트가 오는 12월까지 31만8000달러로 상승할 가능성을 신호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같은 가격은 현재가 대비 각각 약 4.3배, 9.4배 높은 수준이다.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코스피 8% 급등…5400선 회복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1일 코스피는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와 미국 증시 급등 영향에 힘입어 8%대 상승 마감했다. 기관의 4조원대 순매수가 유입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한 가운데, 장 초반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강한 반등 흐름을 보였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26.24포인트(8.44%) 오른 5478.70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이 4조288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조7633억원, 6259억원을 순매도했다. 장 초반에는 코스피200 선물이 급등하면서 프로그램 매수 호가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국내 시가총액 1·2위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10% 넘게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이날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3.40% 오른 18만9600원에, SK하이닉스는 10.66% 상승한 89만3000원에 각각 거래를 마감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전쟁 종식에 대한 기대감에 1일 오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426.24 포인트(8.44%) 상승하며 5478.70으로, 코스닥은 63.79 포인트(6.06%) 상승한 1116.18로 거래를 마감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4.01 yym58@newspim.com 이외 삼성전자우(11.84%), 현대차(9.54%), LG에너지솔루션(3.17%), 삼성바이오로직스(4.52%), 한화에어로스페이스(6.73%), SK스퀘어(7.40%), 두산에너빌리티(8.50%), 기아(6.96%) 등 주요 대형주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이번 반등은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종식 기대가 부각되며 투자 심리가 개선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종전 협상 진전을 언급한 데 이어 이란 측도 협상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글로벌 증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강대승 SK증권 연구원은 "전쟁이 단기전에 그칠 경우 인공지능(AI) 인프라 중심 성장 기대가 재차 부각될 수 있다"며 "관련 산업 비중이 높은 한국 증시의 반등 탄력도 커질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며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며 "미국 증시 강세와 맞물려 전일 하락분을 상당 부분 만회하는 흐름"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63.79포인트(6.06%) 오른 1116.18를 기록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388억원, 4603억원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9006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역시 상승 종목이 우세했다. 에코프로(6.88%), 에코프로비엠(5.10%), 알테오젠(5.42%), 레인보우로보틱스(7.68%), 에이비엘바이오(8.50%), 리노공업(10.81%), 리가켐바이오(7.03%), 펩트론(4.94%), 코오롱티슈진(1.69%) 등이 강세를 나타냈다. 다만 코스닥 대장주 삼천당제약은 10.25% 하락하며 시총순위 4위로 밀려났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8.8원 내린 1501.2원에 마감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4-01 16:06
사진
국민의힘, 새 공관위원장 박덕흠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일 "다선의 중진의원으로서 당내에서 신망이 높은 박덕흠 의원(4선·충북 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을 공천관리위원장으로 모시려 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정책공모전 '국민의 아이디어, 정책이 됩니다' 시상식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수원=뉴스핌] 류기찬 기자 =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오후 경기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신문을 들고 질의를 하고 있다. 2025.10.21 ryuchan0925@newspim.com 그는 전날(31일) 사퇴한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에 대해 "그동안 여러 노력을 했고 지방선거에 대해선 공천 작업을 거의 마무리했다"며 "가처분 재판이 진행 중인 지역과 경기 지역, 아직 후보 신청이 마무리되지 않은 기초단체가 있지만 새로운 공관위가 충분히 마무리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사무총장이나 클린공천 법률지원단장을 제외하고 별도의 공관위를 구성하려 한다"며 "공천작업 마무리와 보궐 선거는 별도 공관위에서 공천 작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 공관위원장은 전날 기자회견을 열고 "공관위원장직을 내려놓고, 공관위원들도 일괄 사퇴했다"며 "이번 공천은 시끄러웠지만 그 안에는 판을 바꾸려는 분명한 시도가 담겨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부족했던 점, 미흡했던 점, 그리고 상처받은 분들에 대한 책임은 공관위원장인 제가 무겁게 안고 가겠다"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1 10:0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