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최근 '골판지 박스 대란' 사태로 골판지 원지 등을 생산하는 아세아제지가 급등세를 기록중이다.
아세아제지는 01일 52주 신고가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 10시 48분 현재 전일 대비 7.88% 오른 4만 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직전 신고가는 지난 01월 29일 발생한 4만 4400원이었다.
최근 5일동안 외국인은 1만 9504주 순매도 하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4만 3333주 순매수, 3만 566주 순매도 했다.
ssup825@newspim.com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하이브리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