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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중국 전기차 다크호스, '헝다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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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개발업체가 탄생시킨 전기차 기업
자사 브랜드 '헝츠' 14개 모델 중 6개 출시
2020년 주가 288%↑, 순익 3년연속 마이너스
연간 생산량 2025년 100만대로 확대 목표

[편집자] 이 기사는 1월 26일 오후 4시4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5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차세대 신성장동력으로 주목받는 신에너지 자동차 산업의 성장세 속에, 최근 몇 년간 중국본토와 홍콩 증시의 신에너지 자동차 섹터에서는 주가 상승랠리를 펼치는 '스타주'들이 대거 탄생했다.

그 중에서도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 헝다뉴에너지자동차(恒大汽車 0708.HK)의 주가 상승세가 눈에 띈다. 

헝다뉴에너지자동차는 최근 홍콩증시에서 일일 주가 상승폭 50% 이상, 4000억 홍콩달러(약 57조1240억원)에 육박하는 시가총액을 기록하며 단숨에 자동차 섹터 시총 1위 비야디(比亞迪 002594.SZ/1211.HK)의 뒤를 잇는 종목으로 부상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향후 신에너지 자동차 업계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헝다뉴에너지자동차의 시총이 6배에서 12배까지 성장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아울러 향후 5년 내 전세계 최대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를 넘어서는 생산능력을 갖추며 테슬라의 가장 유력한 '대항마'로 부상할 것이라는 관측도 내놓고 있다. 

[사진 = 헝다뉴에너지자동차 공식 홈페이지]

◆ '헬스케어 병행업체'서 '전기차 전문업체'로 변모

헝다뉴에너지자동차는 중국 3대 부동산 개발업체인 헝다그룹(恒大集團) 산하의 신에너지 자동차(전기차) 개발 전담 자회사다.

지난 2020년 7월 27일 헬스케어와 신에너지 자동차 사업을 병행하던 헝다건강산업그룹유한공사(恒大健康產業集團有限公司)에서 현재의 헝다뉴에너지자동차그룹유한공사(恒大新能源汽車集團有限公司)로 사명이 변경됐다. 이는 헝다그룹이 향후 신에너지 자동차 사업에 더욱 많은 역량을 쏟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쉬자인(許家印) 헝다그룹 회장은 "향후 3~5년 안에 헝다뉴에너지자동차를 세계 최대 규모의 신에너지 자동차 기업으로 키우겠다"는 야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헝다뉴에너지자동차는 주로 신에너지 완성차, 리튬전지, 파워트레인(엔진의 발생동력을 전달하는 일련의 장치), 자동차부품, 커넥티드카 연구개발 및 생산판매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 자사의 전기차 브랜드인 헝츠(恒馳)의 14개 모델을 연구개발한 상태며, 그 중 6개의 모델은 지난해 출시됐다. 승용차,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다목적차(MPV) 등 다양한 차량의 전기차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헝다뉴에너지자동차는 전형적인 자동차 업계의 계보를 잇지 않은 부동산 개발업체가 탄생시킨 신에너지 자동차 기업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최근 부동산 개발업체의 신에너지 자동차 산업 진출은 업계의 트렌드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지난 몇 년간 중국 당국이 '주택은 거주용이지 투기용이 아니다(房住不炒)'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부동산 투기 방지에 적극 나서면서 부동산 개발업계의 성장성은 눈에 띄게 둔화됐고, 이에 미래 핵심 성장산업 중 하나로 주목 받고 있는 신에너지 자동차 시장으로 진출하는 부동산 개발업체들이 하나 둘씩 늘어나고 있다.

헝다그룹 외에 중국을 대표하는 부동산 개발업체 중 하나인 비구이위안(碧桂園)은 지난 2018년 1월 6억4000만 위안을 출자해 광둥(廣東)성 포산(佛山)시 순더(順德)구에 신에너지 자동차 타운을 건설했다. 이와 함께 동력배터리, 신소재, 완성차, 모터제어기, 파워트레인 등 5대 분야 연구원을 구축해 신에너지 자동차 시장으로의 본격 진출에 나섰다.

중국의 대형 부동산 개발업체 화샤싱푸(華夏幸福) 또한 난징(南京)시 리수이(溧水)구에 신에너지 자동차 산업기지를 건설한 데 이어 지난 2017년 3억3000만 위안을 출자해 저장합중신에너지자동차(浙江合眾新能源汽車)의 지분 53.35%를 사들였다.

◆ 주가 288.67%↑, 중국 자동차企 시총 2위

2020년 한 해 동안 헝다뉴에너지자동차의 주가는 신에너지 자동차 시장의 성장세 속에 288.67%나 상승했다.

이 같은 주가 상승세는 새해 들어서도 지속되고 있다.

2021년 1월 25일 홍콩증시에서 헝다뉴에너지자동차는 하루 동안 주가가 51.67% 상승했고, 종가는 45.35홍콩달러, 시가총액(시총)은 3998억3200만 홍콩달러로 뛰었다.

여기에는 전날 저녁 전해진 대규모 자금조달 소식의 영향도 컸다. 24일 저녁 헝다뉴에너지자동차는 제3자 배정방식을 통해 6명의 투자자에게 주당 27.3홍콩달러에 9억5200만 이상의 신주를 발행, 260억 홍콩달러의 자금을 모집했다고 밝혔다.

2020년 시총 기준으로 헝다뉴에너지자동차는 A주(중국 본토증시에 상장된 주식)와 H주(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기업 주식) 자동차 상장사 중 4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올해 1월 25일 시총 기준으로 헝다뉴에너지자동차는 비야디(0285.HK)의 7595억1500만 홍콩달러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시총을 보유한 중국 자동차 기업으로 올라섰다.

2020년 시총 2∙3위를 기록했던 장성자동차(02333.HK)와 상하이자동차(600104.SH)의 25일 기준 시총은 각각 2596억7900만 홍콩달러와 2693억400만 위안(3217억8600만 홍콩달러) 수준이다. 

다만, 헝다뉴에너지자동차의 이같은 가파른 주가 상승세와 비교해 실적 측면에 있어서는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 2017~2020년 상반기 영업수익은 15억1000만 위안, 31억3000만 위안, 56억4000만 위안, 45억1000만 위안으로 늘었다. 하지만, 같은 기간 순이익은 3억1000만 위안에서 마이너스(-)14억3000만 위안, -49억5000만 위안, -24억6000만 위안으로 최근 몇 년간 손실을 기록하고 있다.

◆ '테슬라 대항마'로 부상, 5년내 생산량 100만대 목표

일부 업계 전문가들은 헝다뉴에너지자동차가 제품라인과 생산규모 측면에서 전세계 최대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가장 강력한 적수가 될 수 있다며 그 성장잠재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테슬라와 헝다뉴에너지자동차를 비교해보면, 현재 헝다뉴에너지자동차의 시총은 테슬라(현지시각 25일 기준 8349억1100만 달러, 6조4714억 홍콩달러)의 16분의 1에 불과하다.

하지만, 제품라인과 생산능력 측면에서는 헝다뉴에너지자동차가 테슬라에 비견할 수 있을 만한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제품라인 측면에서 테스라는 4개의 전기차 모델을 갖고 있고, 2020년 생산∙판매량은 50만대를 기록했다. 반면, 헝다뉴에너지자동차는 14개의 전기차 모델을 보유하고 있고, 생산능력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현재 헝다뉴에너지자동차는 최신 기술을 도입한 10대 스마트 제조공장을 건설 중이고, 이를 통해 2025년 전까지 연간 생산량을 100만대로, 2035년까지 연간 생산량을 500만대로 늘리겠다는 계획을 공개한 상태다. 계획대로 이뤄질 경우 생산능력 측면에서도 테슬라를 월등히 앞서게 된다.

한 업계 전문가는 "테슬라의 주가 흐름을 고려할 때, 현재 테슬라 시총의 절반 수준을 기준점으로 삼을 경우 헝다뉴에너지자동차의 시총은 향후 6배 이상 늘어나고 목표가는 360홍콩달러까지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테슬라 현재 시총을 기준점으로 삼을 경우 향후 헝다뉴에너지자동차의 시총은 12배의 성장여력이 있고, 목표가는 720홍콩달러까지 상향조정될 것"으로 진단했다.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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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CEO '70년대생' 전면에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50대 후반~60대가 주류를 이루던 건설사 최고경영자(CEO) 자리에 1970년대생이 속속 진입하고 있다. 현장 경험을 갖추면서 안전관리와 신사업, 디지털 전환 등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대한 대응력을 갖춘 인물들이 경영 전면에 배치되는 모습이다. 내년에도 주요 건설사 대표들의 임기가 잇따라 만료되는 만큼 젊은 경영진으로의 세대교체 흐름이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특히 새 CEO와 호흡을 맞출 임원진까지 한층 젊어질지 주목된다. 1970년대생 건설사 CEO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 대형사부터 중견사까지…70년대생 CEO 전면 배치 1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주요 건설사를 중심으로 1970년대생 CEO가 경영 전면에 잇따라 배치되고 있다. 50대 초중반 수장이 늘면서 세대교체가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건설경기 침체와 중대재해 대응, 인공지능(AI)과 스마트건설 확산 등 경영환경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인사라는 해석이 나온다. 현대건설은 1970년생 이한우 대표가 이끌고 있다. 지난해 대표이사에 오른 이 대표는 현대건설 창립 이후 첫 1970년대생 대표다. GS건설은 1979년생 허윤홍 대표가 경영 전면에 나서 있다. 대우건설도 1971년생 이강석 부사장을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발탁해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 선임 절차를 앞두고 있다. 중견 건설사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나타난다. DL건설은 지난달 1974년생 하정민 최고안전책임자(CSO)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하 대표는 20년 넘게 건설현장 안전관리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내부 인사로 대표이사와 CSO를 겸직한다. DL건설은 이와 동시에 신규 임원 4명을 1970년대 후반~1980년대 초반생으로 채웠다. 이밖에 한신공영은 1971년생 최문규 대표이사 부회장, 대방건설은 1974년생 구찬우 대표가 회사를 이끌고 있다. 최근 인사의 특징은 단순히 연령을 낮추는 데 그치지 않는다. 한 건설업계 관계자는 "주택경기 부진과 공사비 상승으로 외형 확대보다 수익성 관리가 중요해진 데다 안전과 신사업, 디지털 전환이 회사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라며 "현장 경험과 변화 대응력을 함께 갖춘 인물을 전면에 배치하는 흐름이 강해졌다"고 말했다. ◆ 주요 대표 임기 내년 종료…후속 인사에 시선 내년에는 주요 건설사 기존 CEO의 임기 만료도 예정돼 있다. 현 대표 체제에서 실적 개선이나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을 진행해 온 만큼 연임 여부뿐 아니라 후속 경영진의 연령대와 역할에도 시선이 모인다. 1962년생 오세철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표는 주요 건설사 가운데 가장 자리를 오래 지킨 인물 중 하나로 꼽힌다. 2020년 말 대표로 내정돼 2021년 3월 사내이사로 처음 선임된 뒤 2024년 연임에 성공했다. 현재 임기는 2027년 3월 15일까지다. 이미 삼성그룹에서 과거 관행처럼 거론돼 온 '60세 룰'을 넘어 대표직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삼성물산은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차세대 리더군을 적극 발탁하며 세대교체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내년 임기 종료 시점에는 오 대표가 다시 한번 연임할지, 장기간 이어진 체제를 마무리하고 상대적으로 젊은 경영진으로 바통을 넘길지가 관심사가 될 전망이다. 1965년생 정경구 IPARK현산 대표의 임기도 내년 3월 31일까지다. 정 대표는 2024년 말 대표로 내정된 뒤 지난해 3월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정 대표 체제 첫해 성적은 비교적 우수했다. 지난해 도시정비사업에서 4조원이 넘는 수주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수준의 성과를 냈고 연간 수주 목표도 초과 달성했다. 서울원 아이파크 등 자체사업 매출이 본격화되면서 수익성도 개선됐다. 올해 그룹은 사업 포트폴리오를 라이프·AI·에너지 중심으로 재편하고 조직문화 혁신을 예고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정 대표가 내년까지 이 같은 변화를 실적으로 연결할 경우 연임 가능성에 힘이 실릴 것"이라면서도 "그러나 반대로 그룹 차원의 사업 재편이 마무리되는 시점과 맞물려 새로운 리더십을 선택할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말했다. 1966년생 조완석 금호건설 대표도 내년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조 대표는 2023년 말 대표이사에 선임된 재무 전문가로 2024년 대규모 손실을 선제적으로 반영한 뒤 수익성과 재무구조 회복에 주력해 왔다. 금호건설은 세대교체 측면에서 더 직접적인 변수를 직면했다. 1975년생 박세창 부회장이 2021년 금호건설에 합류한 뒤 2023년 부회장으로 승진해 경영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박 부회장은 현재 미등기 임원으로 남아 있지만, 조 대표의 임기가 끝나는 내년을 전후로 등기임원이나 대표이사로 전면에 나설 확률도 배제할 수 없다. ◆ 스마트건설·조직문화 혁신…젊어진 리더십 시험대 건설업은 경기 불확실성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원가율과 현금흐름 관리, 안전사고 대응, 비주택 사업 확대 등 풀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 업계에서는 안정적인 경험을 중시했던 과거와 달리 의사결정 속도와 변화 대응 능력까지 CEO 선임의 주요 기준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세대교체가 실제 경영 방식의 변화로 이어질지도 관심사다. 대표적인 분야가 디지털 전환이다. 국가데이터처의 '2024년 기업활동조사'에 따르면 건설기업 668곳 가운데 AI와 클라우드,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로봇공학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을 개발하거나 활용하는 기업은 94곳으로 14.1%에 그쳤다. 2023년 623곳 가운데 82곳(13.2%)보다 소폭 늘었지만 산업 전반에 기술 활용이 확산했다고 보기는 어려운 수준이다. 현장의 체감도도 높지 않다. 건설동행위원회가 지난해 '스마트 건설·안전·AI 엑스포' 참가자 24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건설업이 '점점 혁신적으로 변하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24%, '미래 기회가 많다'는 응답은 14%에 그쳤다. 조직문화도 변화가 필요한 분야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건설산업에서 활동하는 청년 직장인과 대학생 406명을 조사한 결과 직장 선택 때 중요하게 보는 요인은 연봉에 이어 ▲워라밸 ▲조직문화 ▲성장 가능성 ▲근무공간 및 환경 순으로 나타났다. 성유경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개인보다 조직을 중시하고, 수직적 의사소통과 실무 경험 중심의 업무방식에 익숙한 건설업계는 청년세대의 가치관과 차이를 보인다"며 "청년 인재 유입을 위해 수평적이고 개방적인 문화로 바뀔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업계에선 CEO의 연령이 낮아지는 현상을 긍정적으로 보는 경향이 짙다. 기존 경영진과 젊은 인력 간 연령 다양성을 높이고 새로운 기술과 조직문화를 받아들이기 용이해서다. 김경혜 국립한밭대학교 부교수는  "경영진의 연령이 낮은 경우 연구개발 활동에 적극적이고 이는 기업가치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들은 공시 투명성과 연구개발 투자에도 보다 적극적인 경향을 보인다"고 말했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9-1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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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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