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흥국증권에서 26일 조이시티(067000)에 대해 '풍부한 IP로 2021년도 성장 지속'이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3,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7.9%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조이시티 리포트 주요내용
흥국증권에서 조이시티(067000)에 대해 '당사는 ‘캐리비안의해적’, ‘크로스파이어’ 등 지속적으로 인기 IP를 확보해 게임으로 출시해왔음. 현재 ‘킹오브파이터즈’뿐만 아니라, 디즈니의 기존 IP 및 향후 3년간의 신규 IP까지 확보한 상황. 이후 웹툰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웹툰 IP까지 활용 가능함. 동시에 ‘프로젝트NEO’ 및 ‘프로젝트M’ 등 자체 IP도 개발 중이어서 꾸준히 신작을 출시하는 데 걱정이 없음.
'라고 분석했다.
또한 흥국증권에서 ''20년 4분기 영업수익(매출액) 475억원(+84.0% YoY, +4.5% QoQ), 영업이익 56억원(+67.4% YoY, +0.6% QoQ, opm 11.7%)으로 역대최대 매출을 경신 중. ‘캐리비언의해적’, ‘건쉽배틀’ 두 작품이 꾸준한 일매출 상승을 보여주었고, 미국 구글플레이 SLG 장르 다운로드 순위 Top10에도 진입하며 긴 라이프사이클을 증명함. '라고 밝혔다.
◆ 조이시티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11,093원 -> 13,000원(+17.2%)
흥국증권 최종경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3,000원은 2020년 11월 20일 발행된 흥국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1,093원 대비 17.2% 증가한 가격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조이시티 리포트 주요내용
흥국증권에서 조이시티(067000)에 대해 '당사는 ‘캐리비안의해적’, ‘크로스파이어’ 등 지속적으로 인기 IP를 확보해 게임으로 출시해왔음. 현재 ‘킹오브파이터즈’뿐만 아니라, 디즈니의 기존 IP 및 향후 3년간의 신규 IP까지 확보한 상황. 이후 웹툰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웹툰 IP까지 활용 가능함. 동시에 ‘프로젝트NEO’ 및 ‘프로젝트M’ 등 자체 IP도 개발 중이어서 꾸준히 신작을 출시하는 데 걱정이 없음.
'라고 분석했다.
또한 흥국증권에서 ''20년 4분기 영업수익(매출액) 475억원(+84.0% YoY, +4.5% QoQ), 영업이익 56억원(+67.4% YoY, +0.6% QoQ, opm 11.7%)으로 역대최대 매출을 경신 중. ‘캐리비언의해적’, ‘건쉽배틀’ 두 작품이 꾸준한 일매출 상승을 보여주었고, 미국 구글플레이 SLG 장르 다운로드 순위 Top10에도 진입하며 긴 라이프사이클을 증명함. '라고 밝혔다.
◆ 조이시티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11,093원 -> 13,000원(+17.2%)
흥국증권 최종경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3,000원은 2020년 11월 20일 발행된 흥국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1,093원 대비 17.2% 증가한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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