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이 언론 브리핑에서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의 말을 경청하고 있다. 2021.01.21 wonjc6@newspim.com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1월22일 10:12
최종수정 : 2021년01월22일 10:12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이 언론 브리핑에서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의 말을 경청하고 있다. 2021.01.21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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