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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항공우주 테마' 강세에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15%↑

기사입력 : 2021년01월21일 15:16

최종수정 : 2021년01월21일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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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가 최근 보잉으로부터 발사체 부품을 수주한 사실이 부각되며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는 21일 오후 3시 8분 현재 전일보다 15.95% 오른 1만 3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5일동안 외국인은 6만 4540주 순매도 하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45만 3585주 순매도, 50만 202주 순매수 했다.

혁신적 기업에 투자하는 자산운용사 ARK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우주 탐사기업 상장지수펀드(ETF) 출시 계획을 제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내에서도 항공우주와 관련된 기업들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앞서 13일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는 미국 보잉으로부터 130만 달러(약 14억원) 규모의 SLS(Space Launch System)발사체 관련 초도 물량을 수주했다고 밝힌 바 있다.

zunii@newspim.com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하이브리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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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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