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상상인증권에서 21일 피플바이오(304840)에 대해 '하반기부터 알츠하이머 진단키트 의미 있는 매출 잠재력 있다'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피플바이오 리포트 주요내용
상상인증권에서 피플바이오(304840)에 대해 '변형단백질 진단 플랫폼 기술로 알츠하이머, 파킨슨병 등 진단키트 상품화 추진 중. MDS 기반 알츠하이머 진단 제품(inBloodTMOAβ)은 2018년에 국내 품목허가를 받았고, 2020년 11월에 유럽 CE(유럽공동체마크)도 받았음. 이를 기반으로 국내 및 글로벌 매출이 진행될 전망. 첫째, 국내 알츠하이머 진단키트 매출은 2021년 하반기부터 본격 발생할 것. 둘째, 글로벌 매출은 유럽CE를 받았으므로 영업환경만 조성되면 가능함. '라고 분석했다.
또한 상상인증권에서 '당초 매출액 전망을 2020년 20억원, 2021년 100억원으로 예상했지만, 코로나19로 상황이 어려워지면서 2020년에는 실현하지 못했음. 2021년에는 검사건수를 40만~60만명으로 가정하면, 40~60억원 매출을 기대할 수 있을 것. 리스크 요인이라면 알츠하이머병 진단수요가 현실화 되지 못하는 경우. 그러나 치매 조기진단 수요가 클 전망이어서 리스크가 크지는 않을 전망. 현재 현금성자산은 100억원내외 보유하고 있고, 차입금과 CB 등은 없음. '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피플바이오 리포트 주요내용
상상인증권에서 피플바이오(304840)에 대해 '변형단백질 진단 플랫폼 기술로 알츠하이머, 파킨슨병 등 진단키트 상품화 추진 중. MDS 기반 알츠하이머 진단 제품(inBloodTMOAβ)은 2018년에 국내 품목허가를 받았고, 2020년 11월에 유럽 CE(유럽공동체마크)도 받았음. 이를 기반으로 국내 및 글로벌 매출이 진행될 전망. 첫째, 국내 알츠하이머 진단키트 매출은 2021년 하반기부터 본격 발생할 것. 둘째, 글로벌 매출은 유럽CE를 받았으므로 영업환경만 조성되면 가능함. '라고 분석했다.
또한 상상인증권에서 '당초 매출액 전망을 2020년 20억원, 2021년 100억원으로 예상했지만, 코로나19로 상황이 어려워지면서 2020년에는 실현하지 못했음. 2021년에는 검사건수를 40만~60만명으로 가정하면, 40~60억원 매출을 기대할 수 있을 것. 리스크 요인이라면 알츠하이머병 진단수요가 현실화 되지 못하는 경우. 그러나 치매 조기진단 수요가 클 전망이어서 리스크가 크지는 않을 전망. 현재 현금성자산은 100억원내외 보유하고 있고, 차입금과 CB 등은 없음.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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