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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KB금융지주·KB국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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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지주>

◇ 승  진
▲ 리스크관리부장 김보형  ▲ 재무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이수찬 ▲ 준법지원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준성

◇ 전  보
▲ One-Firm전략부장 이성준 ▲ 회계부장 김상덕 ▲ 브랜드전략부장 박진영 ▲ 정보보호부장 강성훈



<KB국민은행>

◇ 부점장급 승진

(부장)
▲기술기획부 강정호 ▲강남대기업금융센터 영업2부 구원옥 ▲트레이딩부 길광수 ▲고객정보보호플랫폼부 김진학 ▲기업디지털플랫폼부 김현욱 ▲혁신추진부 김환승 ▲스마트상담플랫폼부 박경남 ▲자본시장플랫폼부 박성우 ▲여의도대기업금융센터 영업3부 유동훈 ▲명동대기업금융센터 영업2부 이남규 ▲트레저리부 이성한 ▲브랜드전략부 전인수 ▲영업플랫폼부 정소원 ▲기술혁신플랫폼부 최영배

(실장)
▲노사협력실 김진호 ▲비서실 이종우

(UNIT장)
▲HR변화혁신Unit 배신욱 ▲마케팅추진Unit 서원준 ▲금융소비자보호감사Unit 안용신

(센터장)
▲김포대곶종합금융센터 임종목

(수석심사역)
▲기업여신심사부 나현숙

(부점장 대우)
▲ 마이데이터플랫폼단 김영균

(지점장)
▲송파종합금융센터 강동호 ▲무역센터종합금융센터 강민구 ▲강북종합금융센터 강석제 ▲보라매종합금융센터 계동석 ▲구월동종합금융센터 고미라 ▲청량리종합금융센터 고영상 ▲인창지점 구희영 ▲대구용산지점 권미진 ▲포항양덕지점 권칠근 ▲광산종합금융센터 김광미 ▲세종청사종합금융센터 김근태 ▲복현동지점 김대원 ▲미남지점 김상배 ▲압구정종합금융센터 김성관 ▲장한평역종합금융센터 김성주 ▲성남종합금융센터 김영철 ▲여의도종합금융센터 김옥자 ▲원당지점 김은영 ▲도안가수원지점 김재원 ▲수지종합금융센터 김재형 ▲부전동종합금융센터 김정미 ▲언주로종합금융센터 김종신 ▲노원종합금융센터 김진태 ▲벽제지점 김태우 ▲삼성중앙역지점 김학천 ▲부평종합금융센터 김해철 ▲일산장항동지점 김헌철 ▲송도역지점 김현승 ▲인제지점 김현호 ▲양재역종합금융센터 김형구 ▲종로중앙종합금융센터 김호현 ▲송우종합금융센터 김희수 ▲양산지점 노경미 ▲상일동지점 류미숙 ▲정자동종합금융센터 모문근 ▲둔산선사종합금융센터 문선우 ▲전주종합금융센터 문호 ▲남악지점 문희동 ▲이문동지점 민경옥 ▲목동서로종합금융센터 박규방 ▲마포역종합금융센터 박문한 ▲대치동종합금융센터 박영진 ▲경기광주종합금융센터 박영진 ▲첨단종합금융센터 박윤애 ▲부천종합금융센터 박정선 ▲온천동종합금융센터 박정열 ▲송도지점 박종갑 ▲충무로역종합금융센터 박태영 ▲병점지점 박태조 ▲남대문종합금융센터 박혜경 ▲안산종합금융센터 박희경 ▲평촌범계종합금융센터 백기숙 ▲김포지점 백기현 ▲진주종합금융센터 백만호 ▲천안백석종합금융센터 백승관 ▲신사동종합금융센터 백승호 ▲구로동종합금융센터 백운철 ▲연산동지점 서윤석 ▲풍동지점 소재현 ▲양평동종합금융센터 송경자 ▲창원종합금융센터 신민성 ▲왕십리역지점 신보경 ▲포항남지점 신창협 ▲구리종합금융센터 신혜원 ▲미금역종합금융센터 심성보 ▲용인종합금융센터 안나령 ▲인천원당지점 안소연 ▲경북혁신도시지점 안준홍 ▲반포중앙종합금융센터 안호현 ▲시화공단종합금융센터 오성택 ▲삼성동지점 오희성 ▲호계동종합금융센터 원권재 ▲대전은행동지점 유인희 ▲의정부중앙종합금융센터 유재광 ▲문산지점 윤성욱 ▲삼천포지점 윤용환 ▲정관신도시지점 윤현철 ▲약수역종합금융센터 이경원 ▲상인역지점 이동규 ▲범일동지점 이명호 ▲철산역종합금융센터 이상민 ▲동수원종합금융센터 이선아 ▲하양지점 이영미 ▲전곡지점 이영선 ▲센텀시티종합금융센터 이영숙 ▲가좌공단종합금융센터 이영진 ▲용현남지점 이용응 ▲테크노마트종합금융센터 이원영 ▲방배남지점 이윤희 ▲달동종합금융센터 이재욱 ▲당감동지점 이창성 ▲교하지점 이희신 ▲금촌중앙지점 임동국 ▲화성향남종합금융센터 장수영 ▲안동지점 장홍기 ▲용산종합금융센터 전수미 ▲성서종합금융센터 전종렬 ▲광화문종합금융센터 전진혁 ▲인덕원종합금융센터 정균 ▲신암동지점 정원식 ▲김해종합금융센터 정재훈 ▲범어동지점 정하은 ▲창동지점 정혜경 ▲평화동지점 조규정 ▲판교종합금융센터 조동호 ▲원주종합금융센터 조성익 ▲역삼동종합금융센터 조성창 ▲서청주종합금융센터 조성현 ▲종로5가종합금융센터 조은숙 ▲방배중앙종합금융센터 조현주 ▲반포중앙종합금융센터 진미숙 ▲가양역지점 채현이 ▲평택중앙종합금융센터 최경숙 ▲신중동역종합금융센터 최경훈 ▲영통종합금융센터 최대섭 ▲수내역종합금융센터 최인권 ▲명일동지점 최정주 ▲사가정역종합금융센터 한상돈 ▲송탄지점 허병회 ▲가산디지털종합금융센터 허진우 ▲일동지점 허찬웅 ▲상주지점 황선국

(마케팅지점장)
▲중앙지역영업그룹 강덕훈 ▲강서지역영업그룹 김범수 ▲동부지역영업그룹 김상원 ▲부산·울산·경남지역영업그룹 노기환 ▲부산·울산·경남지역영업그룹 문정환 ▲강동지역영업그룹 박사용 ▲충청지역영업그룹 박창남 ▲호남지역영업그룹 박형만 ▲강남지역영업그룹 유한칠 ▲대구·경북지역영업그룹 이영태 ▲강서지역영업그룹 이주동 ▲중부지역영업그룹 장경석 ▲남부·경기중앙지역영업그룹 표병연 ▲경기남지역영업그룹 한진욱 ▲경인지역영업그룹 황서영

◇ 전  보

(부장)
▲자본시장기획부 강민혁 ▲인재개발부 공영환 ▲글로벌기획부 권태두 ▲개인여신부 김경진 ▲여신관리부 김기홍 ▲개인고객기획부 김남현 ▲중소기업고객부 김석현 ▲신탁운용부 김연희 ▲글로벌사업부 김익헌 ▲아웃바운드지원부 김형준 ▲인프라금융2부 문민호 ▲개인여신심사부 박명화 ▲외환마케팅부 반용달 ▲CIB/글로벌심사부 빈중일 ▲글로벌지원부 서신교 ▲WM상품부 서정원 ▲기업여신심사부 송용훈 ▲스마트고객부 신광철 ▲자금세탁방지부 신선미 ▲수탁사업부 심태복 ▲WM기획부 양영철 ▲본점감사부 유영화 ▲감사기획부 유현식 ▲수신상품부 이미진 ▲자금운용지원부 이민숙 ▲주택기금부 이정훈 ▲SME마케팅부 이주창 ▲소비자보호부 임민순 ▲채널감사부 임정진 ▲Post The K부 장정환 ▲기업플랫폼금융사업부 조규철 ▲강남대기업금융센터 영업1부 최창식 ▲직원만족부 황영록

(UNIT장)
▲연금상품운영Unit 김인덕 ▲SME마케팅기획Unit 이수진 ▲시니어마케팅추진Unit 조재형

(센터장)
▲성남하이테크밸리종합금융센터 강명모 ▲스타시티PB센터 고선미 ▲가산IT종합금융센터 김성국 ▲남동공단종합금융센터 김재우 ▲대덕테크노밸리종합금융센터 김진만 ▲영등포하이테크종합금융센터 김한일 ▲울산북종합금융센터 김현식 ▲녹산공단종합금융센터 박태은 ▲해운대PB센터 송경미 ▲여수종합금융센터 송성주 ▲남양산종합금융센터 양길동 ▲화정역종합금융센터 이종순 ▲김포골드밸리종합금융센터 정병헌 ▲대구3공단종합금융센터 최병훈 ▲고현종합금융센터 탁주영 ▲청천동종합금융센터 현정수

(수석심사역)
▲CIB/글로벌심사부 소철민 ▲기업여신심사부 이영환 ▲CIB/글로벌심사부 황미숙

(부점장대우)
▲상임감사위원실소속 조사역 김철균 ▲경영기획그룹소속 조사역 김형식 ▲기관고객그룹소속 조사역 성낙조 ▲상임감사위원실소속 조사역 이성헌 ▲상임감사위원실소속 조사역 장영기 ▲글로벌지원부소속 조사역 장지규

(지점장)
▲전하동지점 강경표 ▲목동역지점 강승학 ▲신중동역종합금융센터 고갑부 ▲죽전역지점 고완식 ▲광교상현역지점 고창주 ▲서울숲지점 곽경섭 ▲화곡역지점 권경희 ▲구미지점 권육춘 ▲의정부시청역지점 권혜원 ▲서초2동지점 김건중 ▲대구혁신도시지점 김겸도 ▲상계역지점 김대용 ▲발산역지점 김대훈 ▲성서종합금융센터 김도균 ▲신당동지점 김동언 ▲부산역지점 김동영 ▲영동지점 김두전 ▲고촌지점 김명규 ▲석관동지점 김미하 ▲중계동지점 김병석 ▲엄사지점 김병우 ▲강남구청역지점 김병희 ▲청담역지점 김상재 ▲김천지점 김성곤 ▲반월산업단지지점 김성민 ▲동암지점 김성욱 ▲서전주지점 김수미 ▲운암동지점 김신숙 ▲분당효자촌지점 김애란 ▲나주지점 김연수 ▲엄궁동지점 김영관 ▲남원지점 김영미 ▲독산홈플러스지점 김영진 ▲진해지점 김원식 ▲태전동지점 김은덕 ▲울산남지점 김장익 ▲내외동지점 김재욱 ▲혜화동지점 김종선 ▲덕소지점 김종수 ▲강남중앙지점 김준성 ▲진천역지점 김준호 ▲왜관지점 김창식 ▲중계북지점 김창일 ▲휘경동지점 김태균 ▲매봉역지점 김태훈 ▲응암오거리지점 김현성 ▲신길동지점 김효동 ▲서대문지점 남배경 ▲관악지점 남은경 ▲계산동지점 노재복 ▲서초중앙지점 노태룡 ▲방배역지점 류시근 ▲동천동지점 류창근 ▲구로지점 문정수 ▲부산국제금융센터지점 문정훈 ▲반포역지점 박경하 ▲북한산시티지점 박용우 ▲대덕특구지점 박용철 ▲명학지점 박원삼 ▲평택지점 박은규 ▲부산종합금융센터 박재호 ▲안양비산동지점 박종대 ▲목동중앙지점 박찬성 ▲대구지점 박찬유 ▲남가좌동지점 박탁균 ▲돈암동지점 박한웅 ▲광주전남혁신도시지점 방동희 ▲남부터미널지점 방병길 ▲신논현역지점 배강식 ▲우만동지점 백승덕 ▲용답동지점 백영주 ▲전농동지점 백철호 ▲소사지점 변기석 ▲용봉동지점 변해송 ▲수색지점 봉종현 ▲나운동지점 서민형 ▲남천동지점 서영길 ▲가락동지점 서혁연 ▲무교지점 석선길 ▲산곡동지점 설미영 ▲논현동지점 성동규 ▲수원시청역지점 소재용 ▲운양역지점 손경욱 ▲다사지점 손영우 ▲증평지점 손혁진 ▲마곡역지점 송왕근 ▲송파헬리오시티지점 송인범 ▲영등포구청역지점 송재숙 ▲화정지점 송준석 ▲율량동지점 신재은 ▲압구정동지점 신현우 ▲개포동지점 심규을 ▲부천내동지점 심성현 ▲서현역지점 안복동 ▲야탑역지점 양진욱 ▲김포통진지점 양해장 ▲풍암지점 양회웅 ▲강남파이낸스지점 염대석 ▲서교사거리지점 오동헌 ▲덕천동지점 오명정 ▲양천지점 유명근 ▲동대문패션타운지점 유병철 ▲이천지점 유보현 ▲월피동지점 유석민 ▲오류동지점 유천규 ▲수지신봉지점 유현재 ▲인천삼산지점 윤상원 ▲개봉동지점 윤석재 ▲개봉남지점 윤외순 ▲검단지점 윤용식 ▲세종로지점 윤정식 ▲광명사거리지점 윤종한 ▲하안동지점 윤지홍 ▲등촌역지점 윤창하 ▲남산동지점 이강희 ▲오장동지점 이경화 ▲용암지점 이규남 ▲속초지점 이규원 ▲테헤란로지점 이기병 ▲화정동지점 이길용 ▲서초동종합금융센터 이대우 ▲월계동지점 이동화 ▲메트로시티지점 이성우 ▲용인대로지점 이성운 ▲잠실역지점 이성진 ▲영도지점 이성항 ▲세검정지점 이세운 ▲북수원지점 이승균 ▲청주지점 이영노 ▲세종지점 이영재 ▲수지동천지점 이원근 ▲강서지점 이원일 ▲가야지점 이장원 ▲강동구청역지점 이재광 ▲통영지점 이재동 ▲언남지점 이재식 ▲한티역지점 이재한 ▲광안동지점 이재헌 ▲증권타운지점 이재혁 ▲신자양지점 이재환 ▲개포남지점 이정수 ▲가경동지점 이정우 ▲영등포중기타운지점 이종석 ▲본오동지점 이종천 ▲왕십리지점 이종환 ▲경주지점 이준철 ▲반포지점 이준호 ▲반여동지점 이채성 ▲수완지점 이청학 ▲수락산역지점 이택성 ▲옥포지점 이필국 ▲서울역지점 임정숙 ▲평리동지점 임화택 ▲시흥지점 장명근 ▲연향종합금융센터 장희정 ▲서수원지점 정민수 ▲봉은사역지점 정병규 ▲서면중앙지점 정의관 ▲송도센트럴파크지점 정재필 ▲신내동지점 정진용 ▲공주지점 정찬회 ▲홍제동지점 정태운 ▲영천지점 조석진 ▲송현동지점 조욱연 ▲분당정자지점 조중훈 ▲KT지점 조충식 ▲백마지점 조한동 ▲수성교지점 주영건 ▲유성도안지점 채은아 ▲고잔지점 최광보 ▲포항중앙지점 최명숙 ▲과천지점 최명철 ▲대연동지점 최성욱 ▲남영동지점 최성원 ▲권선동지점 최완석 ▲서염창지점 최웅철 ▲종로3가지점 최원석 ▲망원동지점 최원영 ▲신도림역지점 최정술 ▲을지로3가지점 최종수 ▲오산지점 최준연 ▲명지국제신도시지점 최진호 ▲원종동지점 최혁근 ▲반포서래지점 한학현 ▲고양동지점 함영명 ▲홍천지점 홍성권 ▲회룡역지점 황기성 ▲가오동지점 황서연 ▲구미공단종합금융센터 황석규 ▲호계남지점 황성필 ▲장산역지점 황영규 ▲중부지점 황응선 ▲연희동지점 황혜경

milpar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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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이어 대신증권도 해킹 사고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금융투자업계에서 해킹에 따른 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대신증권에서 고객 3만8490명의 개인(신용)정보가 유출된 데 이어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도 일부 업무용 시스템을 통한 정보 유출이 발생했다. 금융당국은 금융회사에 사이버 공격 대응체계 강화와 정보보안 투자 확대를 주문했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지난 17일 비대면 투자일임 계좌 개설과 연계된 서버에서 외부인의 비정상적인 접근을 확인했다. 회사는 공격자 IP와 우회 접속 경로를 차단한 뒤 접속 기록을 분석했고, 이달 26일 고객 정보 유출 사실을 확인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은행지주 이사회 의장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10.28 kunjoo@newspim.com 유출된 정보는 고객명과 이메일, 주소, 통신사 식별정보, 은행명, 입출금 계좌번호, 대신증권 종합계좌번호, 휴대전화번호 등 8개 항목이다. 이 가운데 계좌번호와 휴대전화번호 등 일부 정보는 암호화돼 있었다. 대신증권은 현재까지 2차 피해나 핵심 업무 시스템에 대한 불법 접근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도 일부 웹 시스템에 대한 외부 IP의 비정상적인 접근으로 정보 유출이 발생했다. 회사는 이상 접근을 확인한 뒤 관련 경로를 차단하고 긴급 대응에 나섰으며, 외부 보안 전문업체와 함께 침해 원인과 영향을 조사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번 사고가 일반 고객이나 투자자 대상 시스템이 아닌 일부 업무용 시스템에서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주민등록번호와 여권번호 등 고유식별정보나 민감정보, 개인신용정보가 유출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금전 피해나 서버·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직접 침투 흔적도 없으며, 홈페이지 등 주요 서비스는 정상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취약 기능을 일시적으로 비활성화하고 해외 접속과 공격 IP를 차단하는 등 보안 조치를 시행했다. 외부에서 생성된 계정을 비활성화하고, 피해 가능성이 있는 계정에 대해서도 비밀번호 변경 안내 등 보호 조치를 진행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관련 내용을 신고하고 법정 기한 내 정보주체에게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다만 피해 인원과 구체적인 유출 정보 항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은행과 저축은행, 상호금융, 여신전문금융회사 등 금융회사 16곳에서 침해사고가 발생했다. 공격 대상이 전자금융거래와 직접 관련이 없는 영업지원 시스템 등 비핵심 업무시설로 확대되는 양상도 나타나고 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은행지주 이사회 의장 간담회에서 금융투자업계를 포함한 주요 금융회사들의 해킹 사고를 언급하며 정보보안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원장은 "사이버 공격의 방식이 나날이 고도화되는 가운데 공격 대상이 비핵심시설로 확대되는 등 전방위적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IT 보안을 부수적 업무로 간주하거나 IT 보안 투자를 비용으로 인식해 충분한 인력과 자원을 투입하지 않는 행태가 더 이상 반복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금융회사 이사회가 정보보안 역량 강화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공지능(AI)이 해킹 도구로 활용되면서 취약점 탐지가 쉬워지고 동시다발적인 공격이 일상화할 수 있는 만큼, 금융회사들이 자율적인 방어체계를 신속하게 구축해야 한다는 취지다. rkgml925@newspim.com 2026-10-2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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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3Q 영업익 83조 '역대 최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메모리 호황에 힘입어 분기 매출 100조원 시대를 열었다. 영업이익도 83조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여기에 올해 약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추진하기로 하면서 사상 최대 실적의 성과를 주주들과 나누는 데도 속도를 낸다. 그동안 주주환원 방안으로 거론됐던 일본 키옥시아 투자 수익이 실제 특별배당으로 연결됐다. AI 인포그래픽. [사진=조민교 기자] ◆ AI 메모리 호황에 영업익 83조…이익률 80% 달성 SK하이닉스는 28일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04조6155억원, 영업이익 83조333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분기 대비 각각 32%, 38% 증가한 수치로 모두 역대 최대다. 순이익은 39조7756억원, 영업이익률은 80%에 달했다. 매출 100원당 80원을 영업이익으로 남긴 셈이다. 실적 성장은 AI 메모리 수요 확대와 가격 상승이 이끌었다. D램에서는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출하가 본격화되고 서버용 DDR5 판매가 크게 늘었다. 낸드에서도 321단 TLC 기반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eSSD) 판매가 확대되며 고부가 제품 중심의 성장세가 이어졌다. SK하이닉스는 이러한 성장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AI 투자가 빅테크를 넘어 일반 기업과 국가 단위로 확산하는 반면, 반도체 생산시설 확충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만큼 2030년까지 메모리 공급 부족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에 따라 연말까지 청주 M15X의 생산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려 HBM4 공급을 확대한다. 4분기에는 HBM4가 출하량과 매출 모두에서 HBM3E를 넘어 주력 제품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했다. 미래 수요도 상당 부분 확보했다. 현재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를 포함한 14개 고객사와 장기공급계약(LTA)을 체결했으며, 계약 물량은 2027년과 2028년 전체 생산능력의 50% 이상에 해당한다. 계약 가격은 합의된 범위에서 시장 상황을 반영하도록 설계했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내년 용인 1기 팹 가동 등 설비투자 규모를 올해보다 크게 늘릴 계획이다. SK하이닉스 HBM 개발 연혁 [사진=SK하이닉스] ◆ 키옥시아 투자 수익 특별배당 현실화…100조 주주환원 사상 최대 실적에 따른 주주환원도 본격화한다. SK하이닉스는 올해 현금배당 30조원 이상, 자사주 매입 및 소각 60조원 이상 등 약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상을 주주들에게 돌려주겠다는 기존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키옥시아 투자 수익의 환원이다. 그동안 거론됐던 키옥시아 투자 성과의 주주환원이 실제 특별배당으로 구체화됐다. SK하이닉스는 올해 키옥시아 투자로 실현한 수익의 대부분을 주주들에게 돌려주기로 했다. 이날 이사회에서 결의한 3분기 현금배당은 총 14조원으로 주당 2만원이다. 이 가운데 1만원은 실적 개선에 따른 배당이며, 나머지 1만원은 키옥시아 투자 수익을 반영한 특별배당이다. 반도체 사업에서 벌어들인 이익뿐 아니라 투자로 확보한 수익까지 주주와 공유하는 구조다. 자사주 매입도 이어간다. 지난 8월 발표한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지난주 완료했으며 조만간 소각할 예정이다. 이날 추가로 결의한 자사주 매입 20조원 중 10조원은 주주환원 목적으로 전량 소각하고, 나머지 10조원은 임직원 보상에 활용한다. 임직원 보상용 자사주는 주주환원 규모에 포함되지 않는다. SK하이닉스는 앞으로도 영업실적을 바탕으로 배당 규모를 결정하되 대규모 투자 수익이 발생하면 특별배당으로 추가 환원하고, 자사주 매입도 매 분기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mkyo@newspim.com 2026-10-2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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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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