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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대설주의보...서울시, 대중교통 증회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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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대설주의보, 제설 2단계 비상근무
출퇴근시간 대중교통 집중배차시간 연장 운행
야간시간대 대중교통 감축 운행도 탄력 운영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시가 오늘(12일) 퇴근길과 내일 출근길 대중교통 집중배차시간을 연장 운행한다.

서울시는 오후 3시 40분부터 서울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표됨에 따라 즉시 제설 2단계 비상근무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12일 오후 수도권에 눈이 내리는 가운데 여의도 방면 올림픽대로가 정체를 빚고 있다. 기상청은 오늘 정오부터 오후 9시 사이에 수도권에 1~3cm의 눈이 올 것으로 예보했다. 2021.01.12 dlsgur9757@newspim.com

현재 기상청 서울관측소 기준 4cm의 눈이 내렸다. 시는 8000여명의 인력과 1078대의 제설차량 등 장비를 투입해 오후 3시경 서울전역에 제설제를 1차 살포했으며 계속해서 추가 살포 중에 있다.

오후 3시33분 강설에 따른 재난문자(1차)를 시민들에게 발송해 안내했으며 현재 북악산길은 강설로 인해 오후 4시부터 출입이 통제된 상태이다.

오후부터 중부지방에 내린 눈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돼 12일 퇴근시간 및 다음날 13일 출근시간대 대중교통 집중배차시간을 연장 운행한다.

지하철은 혼잡도 완화 및 이용불편 최소화를 위해 12일 퇴근시간대 집중배차시간을 기존 18시~20시에서 2시간 연장한 22시까지 운영하고 13일 출근시간대는 7시~9시에서 30분 연장한 9시 30분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지하철은 12일 퇴근시간대 56회 증회, 13일 출근시간대는 36회 증회운행 할 예정이다.

시내버스도 전 노선 모두 출퇴근시간대 최소배차간격 운행을 30분 연장해 노선별(347개) 증회 운행하며 코로나로 인한 야간감축운행은 한시적으로 해제하여 증회운행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시는 폭설 상황에서도 지하철 정상 가동을 위해 전동차 및 실외 노출 시설물에 대한 특별 점검을 지속 실시하고 있으며 취약개소에 대해 모니터링을 강화하며 비상근무 중이다.

한제현 안전총괄실장은 "눈이 계속해서 내리고 있으며 퇴근시간까지 계속돼 교통혼잡이 예상되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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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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