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가요

속보

더보기

[스타톡] MCND "빌보드 1위하는 '괴물가수' 꿈 꿔요"

기사입력 : 2021년01월12일 10:18

최종수정 : 2021년01월12일 10:18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동안 선보인 강렬한 콘셉트 외에도, 저희는 다 잘 어울릴 거라고 생각해요. 앞으로는 '힙한 악동', 믿고 보고 믿고 보는 '믿보믿듣' 수식어를 듣고 싶어요(웃음)."

티오피미디어가 5년 만에 런칭하는 신인 보이그룹 MCND가 두 번째 미니앨범 'MCND AGE'를 발매했다. 자신들만의 세계를 열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아낸 만큼, 앨범 역시 '힛(HIT)'과 '겟(GET)' 두 가지 버전으로 구성, 이들만의 패기를 더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MCND [사진=티오피미디어] 2021.01.12 alice09@newspim.com

"새 앨범이 나오기까지 5개월 정도 걸렸는데, 공백이 조금 있어서 불안하고 초조하더라고요. 그런 마음을 없애려고 더 열심히 연습하고 실력도 갈고 닦았어요(웃음). 지금은 더 멋있어진 저희를 보여드릴 생각에 설렘이 가득하죠."(캐슬제이)

MCND의 이번 앨범은 첫 번째 미니앨범 'EARTH AGE'의 연장선이자, 데뷔 앨범 '인투 디 아이스 에이지(into the ICE AGE)', '스쿨 에이지(SCHOOL AGE)'로 이어진 세계관을 정리하는 마침표와 같은 앨범이다.

"첫 미니앨범이 외계 행성 'Kepler-1649c'에서 동경하던 푸른별 지구에 온 다섯 소년들의 이야기라면, 이번엔 지구에 도착한 저희가 MCND만의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아냈어요. 저희만의 음악 색깔을 만날 수 있는 총 7곡이 수록됐습니다."(윈)

앨범은 앞선 설명처럼 두 가지 버전으로 나뉜다. 지구에 도착한 이들이 스스로의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가 담긴 만큼, 'HIT' 버전과 'GET' 버전 역시 각기 다른 콘셉트를 자랑한다.

"'HIT'은 등장과 함께 무대를 부수고 장악하는 저희의 모습을 담았고, 'GET'은 새로운 시대를 음악으로 이끌고 나가겠다는 포부를 보여주는 앨범이에요. 팬들의 심장을 쿵쿵 치고,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뜻으로 봐주셛 좋을 것 같아요(웃음)."(휘준)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MCND 윈, 민재, 휘준(위부터 시계방향) [사진=티오피미디어] 2021.01.12 alice09@newspim.com

이번 타이틀곡 '우당탕(Crush)'는 앨범에서 MCND의 색깔을, 그리고 콘셉트를 가장 명확히 나타내는 곡이기도 하다. 메인 기타 루프가 인상적인 에너제틱한 올드스쿨 힙합 장르로, 칼군무가 포인트이다.

"타이틀곡 '우당탕'은 저희가 우당탕거리며 정신없이 무대에서 놀고 즐기겠다는 뜻을 담고 있어요. 저희가 무대에서 낼 수 있는 최대한의 '멋'을 보여드릴 수 있는 곡이고요. 캐슬제이 형이 작사에 참여해 MCND의 색을 더한 노래죠."(윈)

"타이틀곡 뿐 아니라 첫 번째 트랙 'Intro:MCND AGE'는 이 앨범 시작과 함께 저희의 세계관을 표현한 노래고, 3번 트랙 '라우더(LOUDER)'는 청량한 기타와 드럼 사운드가 인상적인 노래에요.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저희의 특징이 잘 녹아있기도 하고요."(휘준)

MCND는 첫 앨범에 이어 이번에도 강렬하도 힙한 콘셉트를 주로 내세우고 있다. 큰 줄기는 같지만, 그 안에서도 차별점은 분명 존재했다. 또 이번 세계관을 가장 잘 나타내는 곡으로 멤버 대부분은 수록곡 'Outro ; ㅁㅊㄴㄷ'을, 민재는 첫 앨범의 수록곡을 꼽았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MCND 캐슬제이(왼쪽)와 빅 [사진=티오피미디어] 2021.01.12 alice09@newspim.com

"세계관을 정리하는 앨범인 만큼, 더 성장한 실력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안무 소화력과 퍼포먼스 실력도 더 는 것 같고요. 조금 더 여유롭게 무대를 즐기는 MCND의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는 거예요(웃음). '우당탕'에 맞게 힙합적인 느낌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도 더해진 것 같고요."(멤버 일동)

"저는 이번 앨범은 아니지만 첫 앨범의 수록곡 '갤럭시(Galaxy)'도 저희 세계관을 잘 나타내는 것 같아요. 곡 제목도 그렇고, 비트도 은하계와 같은 느낌이 나거든요. 하하."(민재)

"제가 쓴 곡이라서 그런 건 아니지만(웃음), 'OUTRO ; ㅁㅊㄴㄷ'이 이번 앨범과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저희 색과 가치관, 신념이 잘 들어가 있는 곡이라고 생각해요."(캐슬제이)

지난해 2월 데뷔해 자신들만의 색깔을 구축하며 새로운 세계관과 콘셉트로 점차 팬덤을 확장해나가고 있는 MCND. 이들이 앞으로 장기적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는 '빌보드'에 맞춰져 있었다.

"정말 10년, 20년, 30년 쭉 함께 다섯 명이 즐겁게 음악 하는 그룹이 되고 싶어요. 또 길거리 어느 곳을 가도 저희 음악이 나왔으면 좋겠어요."(빅)

"음원차트 1위를 하고 싶어요. 더 나아가 빌보드 1위도 하고 싶고요. 제2의 누군가가 아닌, 제1의 MCND, 그리고 전 세계 모든 분들의 저희를 아셨으면 해요. 하하.그렇게 될 수 있게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죠. 그래서 '믿고 보는 믿고 듣는 MCND', '무대 장인', '힙한 악동', '괴물 가수'라는 수식어로 불리고 싶어요."(멤버 일동)

alice0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사진
법원 "방통위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박민경 인턴기자 =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방통위가 2인 체제에서 의결을 진행한 절차에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는 이유에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최수진)는 28일 YTN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반면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가 제기한 동일한 소송은 원고 적격이 없다고 보고 각하했다. YTN 사옥.[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피고(방통위)는 2인만 재적한 상태에서 의결을 거쳐 승인 결정을 내렸다"며 "이는 의결 절차상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통위법이 규정한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는 문구는 형식적 해석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방송의 자유와 방통위를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둔 입법 취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합의제 행정기관으로서 방통위의 의사결정은 토론과 숙의 과정을 전제로 한다"며 "재적위원이 2인만 있을 경우 다수결 원리가 사실상 작동하기 어려워 합의제 기관으로서의 기능이 결여된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방통위의 주요 의사결정은 5인 모두 임명돼 재적한 상태에서 3인 이상 찬성으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5인 미만이 재적할 경우라도 실질적 기능을 하려면 최소 3인 이상 재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진기업과 동양이 공동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유진이엔티는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 30.95%를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방통위는 지난해 2월 7일 유진이엔티의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을 의결했다. 이에 언론노조 YTN 지부와 우리사주조합은 당시 방통위 '2인 체제' 의결을 문제 삼으며 본안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앞서 이들이 낸 집행정지 신청은 각각 각하, 기각 결정을 받았다.   pmk1459@newspim.com 2025-11-28 15: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