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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여론조사] 안철수 39.6% vs 박영선 36.3%…가상 대결은 安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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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나경원·오세훈, 범야권 후보 3톱…與는 박영선·추미애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내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열리는 가운데 야권의 단일후보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여권의 단일후보로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유력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 안철수 대표와 박영선 장관의 가상대결에서는 안 대표가, 박 장관과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간의 대결에서는 박 장관이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31일 국회에서 코로나 19 방역대책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0.12.31 leehs@newspim.com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시사저널 의뢰로 지난 26~27일 이틀간 서울시민 1003명을 대상으로 서울시장 후보로 적합한 범야권 인물을 조사한 결과 안 대표가 39.6%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나경원 전 의원이 18.8%, 오세훈 전 서울시장 15.6%, 조은희 서초구청장 5.3%, 금태섭 전 의원 4.6%,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 2.6%, 이종구 전 국민의힘 의원 1.6%, 김선동 전 사무총장 0.7%, 박춘희 전 송파구청장 0.5% 순이었다.

범여권 후보로 적합한 인물에서는 박영선 장관이 36.3%로 1위를 차지했으며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1.7%, 박주민 민주당 의원 18.6%, 우상호 민주당 의원은 12.4%로 뒤를 이었다.

조원씨앤아이는 야권 단일후보로 안철수 대표, 여권 단일후보로 박영선 장관이 나왔을 경우 가상대결을 진행해 본 결과 안 대표가 42.1%로 박 장관의 36.8% 보다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나경원 전 의원과 박 장관의 가상대결 구도에서는 박 장관이 37.5%의 지지율로 나 전 의원(32.9%)에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민들의 여론은 야당의 정부 심판론이 더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독주 견제를 위해 야당 또는 범야권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이 53%를 기록하며 '정부 개혁정책 지원을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37.5%에 그쳤다.

이번 조사는 무선통신사 제공 가상번호를 활용한 100% 무선전화 ARS로 실시됐고, 응답률은 5.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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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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