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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현황] 일본, 신규 확진 2400명·사망 51명...남아공 변이 첫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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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28일 일본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400명 발생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발생한 변이 코로나 감염자도 처음으로 확인됐다.

도쿄(東京)도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481명 확인됐다. 전일 708명에 비해서는 줄어들었지만 월요일 기준으로는 코로나 발생 후 최다를 기록했다. 도쿄도는 현재 감염 상황이나 의료 체제 모두 4단계 경계 레벨 중 가장 심각한 단계로 평가하고 있다.

이밖에 오사카(大阪)부에서 150명, 가나가와(神奈川)현 334명, 아이치(愛知)현 122명, 사이타마(埼玉)현 184명, 홋카이도(北海道) 94명, 지바(千葉)현 175명, 효고(兵庫)현 108명, 후쿠오카(福岡)현 142명, 오키나와(沖縄)현에서 21명의 신규 확진자가 확인됐다.

[사진=NHK 캡처]

29일 0시 기준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22만4488명으로 늘어났다. ▲일본 국내 확진자(전세기 귀국자, 공항 검역 등 포함) 22만3776명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712명을 더한 것으로, NHK가 공개한 각 지자체 확진자 수를 취합한 수치다.

사망자는 오사카부에서 13명, 효고현에서 8명, 아이치현에서 7명 등 전국적으로 51명이 확인됐다. 일본 내 누적 사망자 수는 3338명으로 늘어났다.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탑승자 13명 ▲일본 내 확진자 3325명이다.

일본 내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도쿄 5만7040명 ▲오사카부 2만9077명 ▲가나가와현 1만9848명 ▲아이치현 1만5804명 ▲사이타마현 1만3421명 ▲홋카이도 1만3055명 ▲지바현 1만378명 ▲효고현 9432명 ▲후쿠오카현 8434명 ▲오키나와현 5220명(미군 확진자 제외) 순이다.

그 외 ▲교토(京都)부 4514명 ▲히로시마(広島)현 3060명 ▲시즈오카(静岡)현 2581명 ▲이바라키(茨城)현 2338명 ▲군마(群馬)현 2193명 ▲미야기(宮城)현 2092명 ▲기후(岐阜)현 2068명 ▲나라(奈良)현 1871명 ▲구마모토(熊本)현 1744명 ▲오카야마(岡山)현 1285명 순이었다.

28일 시점에서 일본 내 확진자 중 인공호흡기를 부착했거나 집중치료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중환자는 전일보다 2명 늘어난 661명이다.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사람은 18만5321명이다.

코로나19 감염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PCR검사(유전자증폭 검사)는 지난 24일(속보치) 하루 3만2650건이 진행됐다.

[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마스크 차림의 도쿄 시민들이 시부야 교차로를 건너고 있다. 2020.12.28 goldendog@newspim.com

◆ 남아공 변이 첫 확인...영국발 변이도 6명 추가

일본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감염이 처음으로 확인됐다.

지지통신 등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은 28일 남아공 체류 이력이 있는 30대 여성이 변이 코로나에 감염됐다고 발표했다.

이 여성은 남아공에서 카타르 도하를 경유해 19일 나리타(成田)공항에 도착했다. 증상은 없었지만 국립감염증연구소에서 검사한 결과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또 영국에서 귀국한 남녀 6명도 변이 코로나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이달 1일에서 24일에 걸쳐 영국을 출발해 나리타공항에 도착했다. 연령은 10대에서 40대까지다.

이로써 일본 내 변이 코로나 감염자는 15명으로 늘어났다. 영국발 감염이 14명, 남아공발이 1명이다.

[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텅 빈 하네다공항 국제선 카운터에 항공사 직원들이 서 있다. 2020.12.28 goldendog@newspim.com

goldendo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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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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