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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가경 아이파크 5단지' 분양…청주 대표 브랜드타운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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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다섯 번째 '아이파크' 단지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HDC현대산업개발은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633-5단지 일원에 '가경 아이파크 5단지'를 분양한다고 24일 밝혔다.

가경 아이파크 5단지는 전국적인 코로나19 격상으로 사이버 견본주택을 열기로 했다. 지하 2층, 지상 21~29층, 8개동, 전용면적 84~116㎡, 총 925가구 규모다.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가경 아이파크 5단지' 조감도 [자료=HDC현대산업개발] 2020.12.24 sungsoo@newspim.com

전용면적별 분양 물량은 ▲84㎡A 177가구 ▲84㎡A1 199가구 ▲84㎡B 206가구 ▲101㎡ 237가구 ▲116㎡ 106가구다.

가경 아이파크 5단지는 청주에서 다섯 번째로 들어서는 '아이파크' 단지다. 이미 공급된 1~4단지와 함께 총 3678가구의 청주를 대표하는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청주시는 조정대상지역이다. 만 19세 이상의 청주시·충청북도 거주자로 청약통장 가입 후 24개월 이상 지났고 지역별, 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하면 1순위 청약할 수 있다.

단지에서는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롯데마트, NC백화점, 충북대병원, 하나병원 및 각종 관공서 등 청주의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조성될 예정인 서현2초등학교는 물론 서현초등·중학교, 충북사대부중·고등학교, 가로수도서관(예정)이 가깝다.

시내 외 다양한 교통망도 구축돼 있다. 제2·제3순환로, 중부·경부고속도로, KTX(한국고속철도) 오송역, 고속·시외버스터미널 등이 가까워 시내 외로 빠르게 진출입이 가능하다. 또한 하이패스 전용인 흥덕IC(가칭, 2022년 예정)와 청주-세종BRT도 추진중이라 향후 교통 여건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단지 내·외부로 녹지도 풍부하다. 서현공원, 가경공원, 감나무실공원 등 단지 인근에 공원이 많다. 단지 내부에는 석남천 수변공원이 들어선다.

아이파크만의 특화설계도 눈에 띈다. 전가구에 4베이·5베이, 알파룸, 주방특화 등 혁신평면이 적용된다. 또한 스페셜 평면으로 구성된 '아이파크 에디션'도 일부 타입에 적용된다.

아이파크는 크게 4가지 스마트기술도 도입한다. 먼저 SMART(스마트)는 제어시스템 및 편의 시스템이다. 스마트폰을 통해 무인택배 도착알림, 엘리베이터 호출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과 원패드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공동현관 자동출입이 가능하며, 지하주차장 주차 가능 여부도 확인할 수 있다.

GUARD(가드)는 입주민의 안전을 365일 지켜주는 특화 보안 시스템이다. 단지 입구에 입주민 차량 번호판 인식 방식의 차량통제 시스템이 들어선다. 외부 차량을 통제해서 안전을 강화하는 '차량 통제 시스템'이 도입된다. 또한 위급상황 발생 시 비상호출 및 비상통화, 영상 자동녹화가 가능한 주차장 비상호출 시스템, 사각 지대 없는 보안솔루션이 가능한 CCTV 등이 제공된다.

ECO(에코)는 입주민의 건강한 주거환경을 높여주는 친환경 시스템이다. 놀이터에 설치된 미세먼지 상태 표시등의 색상변화를 통해 기상청 데이터와 연동한 공기 상태를 알려주는 미세먼지 농도 표시 일체형 보안등을 제공한다. 가구 내 필터 여과식 고품질 정수기를 설치해 가족들에게 안전한 음용수를 제공하는 개별 정수 시스템 및 스마트 공기청정 시스템(발코니 확장 옵션 선택 시)이 도입된다.

마지막으로 TOUCH(터치)는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막아 주는 시스템이다. 윌패드를 통해 조명, 난방, 환기, 도어록, 디밍 시스템 등을 제공한다. 또한 사용하지 않는 가전기기에서 낭비되는 불필요한 대기전력을 올인원스위치를 통해 자동으로 차단할 수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일광소등, 날씨정보를 알려주는 스마트 스위치와 디지털 주방 TV 전화 수신, 방문자 확인, 디지털 도어록 제어 등이 가능하다.

시니어라운지, 경로당, 아이파커센터, 단지 내 어린이집 등 아이부터 어른까지 가족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공간도 많다. 셔틀스테이션, 피트니스센터, GX룸, 독서실, 공유 오피스, 커뮤니티 카페, 골프 연습장 등 여가와 취미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마련했다.

가경 아이파크 5단지는 전국적인 코로나19 격상으로 사이버 견본주택을 연다. 청약 일정은 오는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9일 1순위 해당지역, 30일 1순위 기타지역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내년 1월 7일이며, 정당 계약은 1월 19~22일까지 4일간 진행한다. 입주는 2023년 2월 예정이다.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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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직원 35명' 日 NEC…한달 인건비는 300만원?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 NEC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35명으로만 구성된 '무인 부서'를 운영하고 있다. 부서장부터 중간관리자, 실무 직원까지 모두 AI로 채웠으며, 한 달간 투입된 비용은 약 35만엔(약 300만원)에 불과했다. AI 에이전트 한 명당 월평균 비용은 약 1만엔으로, 사람을 고용하는 방식과 비교해 인건비를 획기적으로 낮출 가능성을 보여주는 실험이다. 14일 닛케이(日經)비즈니스에 따르면 NEC는 지난 8월 1일 '코퍼레이트 AI·워크포스 부문'을 출범했다. 9월 3일 기준 35명의 AI 에이전트가 소속돼 있으며, 경영진 역할을 맡은 AI부터 재무·전략 담당자, 실무 직원까지 일반 조직과 유사한 구조로 운영된다. 이 부서는 법무·인사 등 기업의 관리 업무 가운데 특히 경영기획에 가까운 일을 맡는다. 사내외 정보를 수집·분석하고 경영진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정보 현황판을 작성·운영하는 것이 핵심 임무다. ◆ AI 35명이 월 300만원으로 경영기획까지 NEC가 공개한 실증 결과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비용이다. AI 부서의 실증 기간인 7월 한 달간 AI가 정보를 처리할 때 발생하는 토큰 비용은 약 300만원이었다. 같은 업무를 사람이 수행한다면 인건비가 훨씬 많이 들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AI 에이전트 한 명당 단순 평균으로 환산하면 월 약 8만5000원이다. 다만 이 금액은 급여나 전체 운영비가 아니라 AI 모델이 작업을 수행하면서 사용하는 토큰 비용이다. 시스템 구축·유지보수, 전력, 보안 관리 등에 드는 비용까지 포함한 총비용과는 구분해야 한다. 실제 업무도 구체적이다. 재무 담당 AI는 매월 사내 결산 자료를 취합해 재무 보고서를 작성하고, 주가 분석 담당 AI는 매일 아침 자사와 경쟁사의 주가 동향을 정리한다. 또 다른 AI는 정부기관의 시스템 갱신 시기를 분석해 영업 대상으로 삼을 고객을 추려낸다. NEC 무인 부서 구성 [출처=닛케이비즈니스] ◆ AI가 AI를 평가하고 조직을 개선 이 부서의 특징은 AI가 단순히 주어진 작업만 수행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AI 에이전트들은 서로 역할을 나눠 자료를 검토하고, 문제점을 지적하며, 업무 효율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한다. 예컨대 품질관리 담당 AI는 다른 에이전트가 만든 자료를 점검해 누락된 내용을 지적한다. 비용 관리 담당 AI는 토큰 사용량을 줄이는 방법을 찾아 조직 전체에 공유한다. 재무 담당 경영진 AI는 AI 활용에 투입하는 비용과 성과를 비교해 투자 판단을 내린다. AI 경영진은 매주 '임원회의'를 열어 조직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AI 직원의 역할과 직책이 맞지 않으면 인사 면담을 거쳐 강등하는 사례도 나왔다. 사람의 조직에서 볼 수 있는 평가와 관리 절차를 AI 조직에도 적용한 것이다. 업무 중 오류가 발생하면 AI 에이전트가 스스로 수정하고 외부 환경 변화에도 대응한다. 실패를 점검하고 개선안을 적용하는 순환 구조를 통해 업무 수행 방식을 계속 다듬는다는 설명이다. 다만 최종 평가와 의사결정, 거버넌스 통제는 사람이 담당하며, 사람의 승인이 필요한 사안에도 직원이 개입한다. ◆ 사람은 AI가 만든 결과로 현실을 움직인다 NEC가 무인 부서를 만든 배경에는 AI 활용 방식을 바꾸려는 전략이 있다. 사람이 필요할 때마다 AI를 도구로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AI 자체가 독립된 조직처럼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고다마 히로시 AI전환최고책임자는 "사람이 AI를 매번 사용하는 기존 방식으로는 AI의 속도와 기능을 충분히 활용하기 어렵다"며 "이에 따라 인적 자본과 AI 자본을 분리하고, 각각의 강점을 살려 가치를 창출하는 조직 모델을 실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I가 제공하는 분석은 경영 판단에도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NEC 측은 기존에는 사업 부문이 보고하는 수치가 보수적으로 제시되는 경향이 있었지만, AI는 예측에 기반한 객관적인 수치를 제공해 사업 부문과 더 깊이 있는 논의를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AI 부서의 업무 범위는 향후 총무 등 기업 관리 업무 전반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다만 AI가 사람의 일자리를 곧바로 대체한다는 의미는 아니라는 게 NEC의 입장이다. [AI 일러스트=오영상 기자] goldendog@newspim.com 2026-10-14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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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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