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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충남지사 "올해 환황해 중심 향한 도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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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강소연구개발특구 조성·충남지식산업센터 건립

[내포=뉴스핌] 송호진 기자 = 양승조 충남지사는 2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송년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도정 성과와 내년 방향을 밝혔다.

양 지사는 "올해 민선7기 충남도는 코로나19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 속에서 충남의 새 역사를 만들며 220만 도민의 위대한 힘을 대한민국에 알리고 환황해권 중심을 향한 새로운 도전을 새롭게 시작했다"며 "민선7기의 실질적인 마지막 해인 내년에는 충남형 뉴딜 등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미래 먹거리 창출과 혁신도시 완성 등 현안과제 가시화, 4대 행복과제 가속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강조했다.

양승조 지사가 22일 송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12.22 shj7017@newspim.com

이어 "민선7기 전반기 두 해가 비전과 계획을 세우며 도정의 기틀과 토대를 다졌다면 2020년은 이를 바탕으로 도정 각 분야에서 알찬 성과와 값진 결실을 이뤄낸 해였다"고 평가했다.

도가 중점 추진해 온 복지 분야와 관련해서는 저출산, 고령화, 양극화라는 3대 위기를 극복하며 더 행복한 복지충남을 위해 △행복키움수당을 36개월 미만 아동까지 확대 △더 행복한 주택 공급 △전국 최초로 '어르신 놀이터' 설치 △만 7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한 버스비 무료화 사업 △충남사회서비스원 출범 △충남외국인주민통합지원콜센터 확대 운영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 등을 통해 더 행복하고 더불어 잘 사는 충남형 복지 실현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도는 올해 특히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지역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역량을 집중 투입해왔다.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긴급경영안정자금 1조 1260억원을 지원하고 중소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으로는 3033억원을 지원했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을 위해선 △충남일자리진흥원 출범 △고용 우수기업 인증 △근로환경개선금 지원 등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고용률 63.2%로 전국 4위를 차지하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체육 및 관광 분야에서는 △충남스포츠센터 행안부 투자심사 통과 △충남관광재단 행안부 설립심의위원회 통과 △생활체육 활성화 115개소 487억 원 지원 △관광개발 사업 53건 지원 등의 성과가 있었다.

안전 분야에서는 코로나19와 자연재해 등으로부터 도민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매진하는 가운데 △도민안전보험 범위·금액 확대 △풍수해보험 지원 확대 △집중호우 피해 복구 발빠른 대응 △안전속도 5030운동 전개 △교통약자 안전환경 개선사업 추진 등의 성과를 올렸다.

환경 분야에서는 △기후위기 대응 선도 △탈석탄 금고 선언 확대 △분야별 온실가스 감출 추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운영 △미세먼지 자발적 감축 협약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친환경 에너지 보급 확대 등을 성과로 추렸다.

양승조 지사가 도정성과와 내년방향을 밝히고 있다. 2020.12.22 shj7017@newspim.com

양 지사는 "내년에는 코로나19 생활방역시스템을 촘촘히 구축해 도민 건강과 안전을 보다 확실히 지켜내고 복지와 환경, 문화와 경제 등 도정의 모든 분야에서 더 큰 결실을 만들어 내겠다"고 피력했다.

코로나19와 경제 위기 지속, 세계 정치·경제 환경 급변, 저출산·고령화·양극화 심화 등에 맞서 "보다 면밀히 미래를 준비하고 더 큰 자신감을 갖고 도민과 힘과 지혜를 모으겠다"고 했다.

이를 위해 도는 △강소연구개발특구 조성 △충남지식산업센터 건립 △충남국제전시컨벤션센터 추진 △제조기술융합센터 테스트베드 조성 △충남과학기술진흥원 설립 △4차산업혁명과 휴먼마이크로바이옴 사업 등 지속가능한 충남 발전을 이끌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에 힘을 모은다.

이와 함께 국가균형발전을 이끌 도로·철도·항공 분야 현안을 해결하고, 2021 계룡군문화엑스포와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등 메가 이벤트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에도 박차를 가한다.

양 지사는 "현안에 집중하고 성과를 창출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2021년을 만들겠다"며 "220만 도민을 믿고 당당히 걸어가겠다"고 강조했다.

shj70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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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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