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며 11일째 단식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강은미 정의당 원내대표가 21일 국회에서 열린 대표단 회의에서 지친 모습으로 눈을 감고 있다. 2020.12.21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12월21일 10:25
최종수정 : 2020년12월21일 10:26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며 11일째 단식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강은미 정의당 원내대표가 21일 국회에서 열린 대표단 회의에서 지친 모습으로 눈을 감고 있다. 2020.12.21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