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에서 감염경로가 아직 밝혀지지 않은 20대 2명이 확진됐다.
대전시는 20일 20대 2명(대전 697·698번)이 코로나 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구에 사는 20대(대전 697번)는 지난 18일 미각을 잃는 등 증상이 있었다고 진술했다.
동구 거주 20대도 18일부터 두통 등 증상이 있어 검사를 받고 양성이 나왔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 후 이들의 동선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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