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삼척국유림관리소는 18일 지역내 홀몸노인·장애인·차상위계층 등 삼척·동해시 사회취약계층 6가구에 가구당 1톤 트럭 1대 분량의 사랑의 땔감을 전달했다. 땔감은 숲가꾸기 사업 부산물 및 태풍 피해목 등을 수집해 장작으로 조재한 것이다. 삼척국유림은 올 한해 동안 총 60가구에 약 300㎥의 땔감을 지원했다.[사진=삼척국유림관리소]2020.12.18 onemoregive@newspim.com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삼척국유림관리소는 18일 지역내 홀몸노인·장애인·차상위계층 등 삼척·동해시 사회취약계층 6가구에 가구당 1톤 트럭 1대 분량의 사랑의 땔감을 전달했다. 땔감은 숲가꾸기 사업 부산물 및 태풍 피해목 등을 수집해 장작으로 조재한 것이다. 삼척국유림은 올 한해 동안 총 60가구에 약 300㎥의 땔감을 지원했다.[사진=삼척국유림관리소]2020.12.18 onemoregiv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