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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나무기술-시트릭스코리아 손잡고 '기업용 DaaS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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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DaaS 플랫폼 공동개발 위해 MOU 체결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KT는 나무기술, 시트릭스코리아와 업무협약을 맺고 기업용 서비스형 데스크톱(Desk as a Service·DaaS) 시장 공략 확대와 전문성 강화에 협력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들 기업은 엔터프라이즈, 금융 등 특화 시장을 겨냥한 DaaS 사업모델을 공동 개발하고 신규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KT는 나무기술, 시트릭스코리아와 업무협약을 맺고 DaaS 시장 공략 확대와 전문성 강화에 협력한다. 17일 오후 3사는 비대면으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사진 윗줄 오른쪽 김주성 KT 클라우드 사업담당(상무), 사진 윗줄 왼쪽 정철 나무기술 대표, 사진 아랫줄 이동운 시트릭스코리아 지사장 [사진=KT] 2020.12.18 nanana@newspim.com

3개사는 업무협약을 통해 ▲기업용 재택근무 사업 확대 ▲클라우드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동사업 기획·홍보 ▲특화된 비대면 업무 솔루션 마케팅 등 폭넓은 상호 협력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다수 기업들이 재택근무와 원격근무를 위한 IT자원을 확보하고 이를 안정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관련 솔루션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DaaS는 데스크톱 구현에 필요한 운영체제(OS)를 비롯해 각종 업무용 애플리케이션 등을 클라우드 방식으로 사용하는 시스템이다. PC, OS, 서버 구축에 대한 고민 없이 클라우드 환경에서 PC 환경을 구현하는 기술로 VDI 기반 재택근무 환경을 신속하게 구현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런 가운데 클라우드와 데스크톱 가상화 전문 기업의 협력은 기업의 DX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KT는 안정적인 클라우드로 나무기술의 재택근무 솔루션, 시트릭스 VDI(데스크톱 가상화·Virtual Deskyop Infrastructure) 기술력을 결합해 기업용 재택근무 시장을 겨냥한다. 또 엔터프라이즈와 금융시장 각각 업종에 특화된 솔루션을 개발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으로 KT는 비대면 솔루션을 확보해 클라우드 경쟁력을 높이고 나무기술은 가상화와 클라우드 분야 B2B 시장 확대를 공략해 DaaS 시장을 선도하는 것이 목표다.

이미희 KT Cloud/DX사업본부 상무는 "디지털전환은 모든 기업 경영 혁신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KT는 이번 협력으로 공공 DaaS 시장뿐 아니라 민간 DaaS 시장에서 이용자에게 차별화된 디지털 업무 환경을 제공하고 혁신적인 업무 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정철 나무기술 대표는 "클라우드 분야의 혁신적인 발전으로 기업들의 디지털 업무 분야 역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각 사 대표 기술을 결합시켜 경쟁력을 더해 변화하는 비대면 업무 환경 트렌드와 새로운 기업 요구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했다.

nana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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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형 확정 구제역 '재판소원' 제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은 재판소원 제도가 확정판결을 받은 범죄자들의 형 집행 면피와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 수단으로 오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이 밀어붙인 '사법파괴 3법'의 부작용이 현실화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태연 변호사(왼쪽)와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김장겸 의원실] 김 의원은 "민주당은 국민의 권리를 넓히는 제도라 포장했지만, 현실은 법원에서 형이 확정된 범죄자들이 헌법재판소까지 가서 판결을 흔드는 도구로 전락했다"고 비판했다. 특히 "유튜버 쯔양을 협박해 징역형이 확정된 구제역이 재판소원을 접수했다는 소식은 충격적"이라며 "이재명 대통령 한 사람을 구하기 위한 사법 파괴가 선량한 피해자들을 울리고 있다"고 했다. 이날 회견에 참석한 쯔양의 소송대리인인 김태연 변호사는 "2026년 3월 12일 대법원에서 구제역에 대해 징역 3년의 상고기각 판결이 내려졌을 때 쯔양님과 함께 기뻐하며 긴 고통이 끝났다고 믿었다"면서 "하지만 그 기쁨은 잠시였다"고 회고했다. 김 변호사에 따르면 구제역 측은 대법원 판결 선고 이틀 전 작성한 서신을 SNS에 공개하며 재판소원과 법왜곡죄 고소 등을 예고했다. 김 변호사는 "1심부터 대법원까지 세 차례 재판 내내 받아들여지지 않았던 주장들을 다시 들고나와 마치 '재판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거나 '아직은 무죄'인 것처럼 행세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가해자 측이 재판 과정에서 비공개로 진행된 증인신문 내용을 유튜브로 유포해 피해자를 조롱하고, 오히려 쯔양을 무고 혐의로 고소하는 등 2차 가해를 지속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변호사는 "피해자는 '나 때문에 주변 사람들까지 피해를 입는다'며 고소 결정을 후회할 정도로 극심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 변호사는 "재판소원이 가해자들이 사법적 책임을 회피하고 피해자를 짓밟는 도구로 남용되어서는 안 된다"며 헌법재판소의 신속한 판단과 제도적 보완을 촉구했다. 김 의원도 "사이버렉카 범죄로부터 피해자를 보호해야 한다는 공감대에도 불구하고, 현행 제도는 가해자에게 탈출구를 열어주고 있다"며 국회 차원의 대응을 예고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3-1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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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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