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ICT

속보

더보기

KT-이니텍, '금융 채널 패키지'로 금융권 디지털 혁신 앞장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솔루션 일괄 계약부터 유지보수까지 '원스톱 서비스' 제공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KT는 금융 보안 전문 기업 이니텍과 금융권 디지털 혁신(DX)을 위해 금융 채널계 대상 토탈 전자 금융 서비스인 '금융 채널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니텍은 다년간 금융 시스템 통합(SI) 시장에서 K뱅크, 카카오뱅크 등 다양한 금융사의 IT 솔루션을 구축한 경험이 있는 전문 기업이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KT는 금융 보안 전문 기업 이니텍과 금융권 디지털 혁신(DX)을 위해 금융 채널계 대상 토탈 전자 금융 서비스인 '금융 채널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자료=KT] 2020.12.14 nanana@newspim.com

KT와 이니텍은 비대면 서비스 활성화 등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는 금융권이 신규 서비스 개발에 따른 보안위험과 투자 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적인 IT 인프라운영을 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출시하게 됐다. 모바일·인터넷 뱅킹, 영업점·콜센터 전산시스템, 자동화기기(ATM) 등 고객과 외부 접점 역할을 하는 IT 시스템인 '채널계'를 위한 특화 서비스가 특징이다.

'금융 채널 패키지'는 고객 접점 채널 서비스 제공을 위해 필요한 ▲키보드 보안 ▲방화벽·백신 ▲단말기 지정 ▲SSL인증서 ▲통합 설치 ▲인증서모듈 등 관련 솔루션을 KT와 협약된 솔루션사를 통해 일괄 계약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KT는 서비스 컨설팅부터 개발, 구축, 관제, 운영, 유지보수까지 '원스톱'으로 전자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금융 특화 솔루션에 강점이 있는 이니텍이 '금융 ASP', '금융 BCP'를 클라우드 서비스로 전환해 선보인다. 금융 ASP(Application Service Provider)는 인터넷 뱅킹 같은 고객 서비스를 은행이 이니텍에 위탁하는 것으로 국내 다수 은행이 이용하고 있다. 금융 BCP(Business Continuity Planning)는 은행이 자체 시스템을 보유·운영하고 시스템 용량이 부족하거나 장애 발생시 이니텍이 실시간 복구 지원 등 서비스 연속성을 위해 백업해주는 서비스다.

뿐만 아니라 금융 클라우드 도입시 필수 조건인 DR(재해복구)서비스도 유연하게 사용시기를 조절할 수 있어 비용 절감을 할 수 있다. 금융 채널 패키지를 사용하면 연중 사용 회수가 몇 번 되지 않는 DR 서비스를 평소에는 정지해 두었다가 필요할 때만 운영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클라우드 서비스의 장점인 초기 개발 구축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필요할 때 신속하게 인프라 확장이 가능하다. 보안 취약점 분석평가, 정보보호 지원, 품질관리(SLA) 지원, 통합 관제 서비스도 제공한다.

KT는 금융권 DX 혁신을 위한 금융 특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금융권에서 퍼블릭클라우드를 원활하게 도입하도록 금융 전용 클라우드 존을 국내 최초로 선보였고, 마이데이터 산업을 위한 금융 마이데이터 패키지 상품을 출시하는 등 금융권 클라우드 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미희 KT Cloud/DX사업본부장(상무)은 "KT는 금융 채널 패키지 서비스로 금융 채널계 대상 One Stop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금융권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겠다"며 "앞으로 DX 플랫폼 사업자로서 금융권을 위한 다양한 특화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nanan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갤럭시 S26 시리즈 15만원 인상 [서울=뉴스핌] 이승우 기자 = 메모리 반도체 가격의 상승으로 삼성전자 '갤럭시 S26' 시리즈의 국내 판매 가격이 지난 3월 출시 7개월 만에 올랐다. 1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이날부터 갤럭시 S26 시리즈의 판매 가격을 인상했다. 최근 이동통신사에 해당 시리즈의 변경된 가격을 통보했고 이날 삼성닷컴에도 가격을 반영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S26 시리즈 판매 가격을 출시 약 7개월 만에 인상했다. [사진=뉴스핌] 대부분 모델은 기존보다 14만9600원이 올랐다. 256GB 기준 일반 모델이 125만4000원에서 140만3600원으로, 플러스 모델이 145만2000원에서 160만1600원으로 각각 14만9600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가인 갤럭시 S26 울트라 1TB는 기존 254만5400원에서 27만6100원 인상해 282만1500원에 판매된다. 업계에서는 갤럭시 S26 시리즈의 가격 인상 이유로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으로 꼽았다.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모바일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이 상승한 것이 조달 비용 부담으로 이어졌다. 이전에도 삼성전자를 비롯한 제조사들이 출시 이후 가격을 올린 사례가 있었다. 삼성전자는 지난 4월 갤럭시 S25 엣지, 갤럭시Z폴드7·플립7 일부 고용량 모델의 가격을 인상했다. 애플은 지난달 아이폰18 프로 시리즈 공개한 뒤 기존 아이폰17과 아이폰 에어 등의 국내 판매 가격을 올렸다. 아이폰 에어 1TB는 219만원에서 50만원 비싼 269만원으로 인상되는 등 고용량 제품일수록 상승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raul1649@newspim.com 2026-10-01 16:00
사진
"앤스로픽, 11월 중순 상장 추진"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공지능(AI) 기업 앤스로픽이 이르면 11월 중순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고 블룸버그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상장이 성사되면 스페이스X가 세운 사상 최대 기록에 맞먹는 규모가 될 전망이다. 다만 AI 안전 논란과 신규 상장 시장의 부진이 변수로 꼽힌다. 블룸버그는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 앤스로픽이 이르면 11월 9일 주간부터 공모 마케팅에 들어갈 수 있다고 전했다. 이는 11월 26일 추수감사절 전에 상장해 거래를 시작하려는 일정이다. 관계자들은 논의가 진행 중이어서 일정이 바뀔 수 있다면서도, 늦어도 연내에는 상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기업가치는 1조8000억~2조 달러 수준이 적정하다는 것이 투자자들의 시각이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실적 내용도 공개됐다. 앤스로픽의 지난해 매출은 약 46억 달러로 전년 3억8600만 달러에서 크게 늘었다. 반면 순손실은 420억 달러에 육박해 전년 83억 달러에서 다섯 배가량 불어났다. 영업손실도 80억 달러를 상회했다. 앤스로픽은 올해 상당 기간 앞서 나갔으나 최근 오픈AI의 추격을 받고 있다. 최근 몇 달간 오픈AI의 매출 증가세가 가팔라졌기 때문이다. AI 안전 문제도 부담이다. 통제를 벗어난 에이전트에 의한 해킹 사고가 잇따르면서 감시의 눈길이 두 회사에 쏠려 있다. 다리오 아모데이 앤스로픽 최고경영자(CEO)는 개인 웹사이트에 올린 글에서 새 AI 모델의 발전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샘 올트먼 오픈AI CEO는 지금 상장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다며 IPO 계획을 미뤘다. 앤스로픽 로고 일러스트 이미지. [사진=로이터 뉴스핌] mj72284@newspim.com 2026-10-02 03: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