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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역 맛집은 여기죠" LG헬로비전, 동네가게 1000곳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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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코로나 직격탄 맞은 소상공인 돕기 나서
전국 각지 1000개 이상의 소상공인 가게 발굴해 소개
박영선 장관 "대기업-소상공인 간 상생협력 선례 되길"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지역 골목상권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LG헬로비전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손을 맞잡았다.

LG헬로비전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1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역 소상공인 가게 1000여곳을 TV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알리고 비대면 판로 개척에도 힘을 보태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게 목표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LG헬로비전 사옥 [사진=LG헬로비전] 2020.03.26 nanana@newspim.com

협약식은 LG헬로비전 송구영 대표이사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조봉환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박영선 중소기업벤처부 장관도 양 기관의 취지에 공감, 영상 메시지 형태로 축사를 보내 "대기업과 소상공인의 상생협력이라는 하나의 프로토콜이 마련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양 기관을 격려했다.

양측은 ▲TV와 SNS를 활용한 소상공인 지원 연중 캠페인 공동 추진 ▲소상공인 상품 비대면 판로 개척 방안 모색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LG헬로비전 지역방송-소진공 지역본부 간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LG헬로비전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을 전국 단위 연간 캠페인으로 확대한다. 지역채널 뉴스와 실시간 광고 등을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던 LG헬로비전의 경험 및 방송 사업 인프라에 소상공인 가게 발굴 및 판로 개척 등을 입체적으로 지원해왔던 소진공의 역량을 결합해 시너지를 낸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은 가게와 상품을 알리고 싶어도 비용 부담이 크거나 방법을 잘 모르겠다는 이유로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많았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면서 매출 대부분을 차지했던 대면 판매가 어려워짐에 따라 판로 확대도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소상공인 가게와 상품을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연중 캠페인을 펼친다. 소진공과 협력하여 전국 각지 1000여개 이상의 소상공인 가게를 발굴하고 지역채널 TV 프로그램, 뉴스, 실시간 광고 등을 통해 소개한다. 모바일에 친숙한 젊은 세대를 겨냥해 SNS 채널을 활용한 홍보도 진행한다.

비대면 판로 개척 방안도 공동 모색한다. 단순히 소상공인 가게와 상품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매출로 연계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고민한다는 취지다. 소비자들은 언제 어디서나 전국 각지의 우수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시적이고 세밀한 협업을 위해 지역 단위의 협력 체계도 강화한다. 전국 23개 LG헬로비전 지역방송국과 6개 소진공 지역본부는 소통 창구를 구축, 지역별 우수 업체를 발굴하고 세부 지원방안을 함께 마련한다.

지역채널 뉴스와 인터뷰 등을 통해 소진공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지원 정책도 함께 안내해 더 많은 소상공인들이 정책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LG헬로비전의 방송 사업 인프라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힘을 보탤 수 있는 방안을 지속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전도유망하지만 비용이 부담돼 적극적인 홍보활동이 어려웠던 소상공인을 지역사회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적극 협력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ana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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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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