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LG헬로비전 "헬로모바일로 아이폰12 쓰면 월 6.6만원에 180GB 무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다이렉트몰서 자급제 고객 대상 '유심 꿀조합' 선봬
이통3사 대비 통신비 '절반'...애플 충전기도 증정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헬로모바일이 아이폰12 출시에 맞춰 '자급제폰+유심' 꿀조합 상품을 출시한다. 최대 180GB 데이터를 월 6만60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LG헬로비전은 헬로모바일 다이렉트몰을 통해 '자급제 꿀조합 레시피 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반값 통신비에 애플 충전기 등 혜택까지 제공된다.

LG헬로비전 관계자는 "아이폰12 출시 이후 자급제 구입을 계획 중인 고객들에게도 희소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LG헬로비전은 헬로모바일 다이렉트몰을 통해 '자급제 꿀조합 레시피 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사진=LG헬로비전] 2020.10.30 nanana@newspim.com

이번 프로모션은 이용자가 스스로 고를 수 있는 두 가지 '자급제폰+유심' 조합이다. 데이터 헤비유저가 많은 프리미엄폰 이용자의 특성을 고려해 '데이터 무제한 유심'과의 조합을 기본으로 구성 ▲최신 아이폰12(자급제폰) 고객 ▲아이폰 기존 시리즈(자급제폰∙중고폰) 이용자를 위한 조합으로 혜택을 세분화했다.

이날부터 프로모션에 참여하면 모두 '반값 요금'과 '역대급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유심 가입 후 발송되는 LMS에 간단한 자급제폰 정보만 입력하면 애플 충전기나 TUVA 수리비 쿠폰(1만5000원), 선택형 상품(전동 마사지건, 건강식품)이 기본 제공된다. 추첨을 통해 아이폰12, 에어팟프로, 사과 1박스 등 추가 경품도 증정한다.

아이폰12 자급제 고객이라면 '사과 유심 2종'과의 조합을 추천한다. 5G나 LTE 중 원하는 요금을 선택해 데이터 무제한 혜택을 부담없이 누릴 수 있다. ▲이통사 대비 9000원 저렴한 완전무제한 상품 '사과 5G 스페셜 유심 180GB(6만6000원)' ▲1만원 대 데이터 안심 상품 '사과 안심 유심 5GB 100분(1만4900원)'이 대상이다.

아이폰 기존모델 이용 고객도 유심 꿀조합을 이용할 수 있다. 자급제폰과 중고폰 이용자 구분 없이 '무제한 33 유심' 등 헬로모바일 스테디셀러 데이터 무제한 유심요금에 가입하면 동일한 프로모션 혜택을 제공한다.

헬로모바일 단독으로 '아이폰8 전시단말' 상품도 출시한다. 새 폰과 다름없는 컨디션의 '아이폰8 전시단말'을 데이터 무제한 단말요금과 함께 가입할 시 할부원금 '0원'에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1년 무상 A/S와 경품 혜택도 있다.

헬로모바일은 이번 프로모션으로 '자급제폰+유심' 트렌드 굳히기에 나선다는 목표다. 최신폰, 외산폰 등 자급제 구입이 활발한 2030세대를 중심으로, '알뜰폰 반값 유심'과의 조합이 통신비 절감 해답이라는 인식이 자리잡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추세는 최근 아이폰12 자급제 품절대란과 맞물려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모션과 함께 자급제폰 유저들의 알뜰폰 이용허들을 낮추는 서비스도 지속 추진한다. ▲유심 전용 아이폰 단말보험 출시 ▲지원금 규모를 대폭 높인 중고 아이폰(XR∙XS) 판매 등을 연내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한정호 LG헬로비전 모바일사업담당은 "고가의 프리미엄폰을 쓰면서 통신비는 최소화하려는 똑똑한 소비자들의 선택이 알뜰폰 가입으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이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자급제폰과 '꿀조합'인 유심상품의 혜택과 접근성을 높이는 다양한 시도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nanan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