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홍형곤 기자 =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6일째 무제한 토론이다. 야당의 의사표시는 이미 할 만큼 충분히 했다"며 "코로나19 대확산에도 무제한 토론만 하는 것은 국민의 고통을 외면한 국회의 직무유기"라고 비판했다.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12월14일 13:43
최종수정 : 2020년12월14일 13:43
[서울=뉴스핌] 홍형곤 기자 =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6일째 무제한 토론이다. 야당의 의사표시는 이미 할 만큼 충분히 했다"며 "코로나19 대확산에도 무제한 토론만 하는 것은 국민의 고통을 외면한 국회의 직무유기"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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