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11일 디바이스이엔지(187870)에 대해 '아직도 목마르다'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디바이스이엔지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디바이스이엔지(187870)에 대해 '차세대 OLED 세정장비는 환경안전문제를 개선해 패널업체의 채용 니즈가 크고, 3M 협업한 세정약품도 공급해 소재 매출액이 빠르면 2022년부터 발생할 전망. 신규 반도체 장비로는 EUV 공정 적용에 따른 EUV 장비용 reticle 세정장비 공급을 목표로 준비중.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이 고도화되면서 그에 맞는 특수 세정장비 수요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돼 장비 포트폴리오가 더 매력적으로 보일 전망. '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올해말 수주 잔고는 작년말보다 많고, 내년에도 국내외 OLED 세정장비 투자와 메모리/비메모리 투자가 견조한 전망이어서 실적 감소 우려가 적다. '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디바이스이엔지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디바이스이엔지(187870)에 대해 '차세대 OLED 세정장비는 환경안전문제를 개선해 패널업체의 채용 니즈가 크고, 3M 협업한 세정약품도 공급해 소재 매출액이 빠르면 2022년부터 발생할 전망. 신규 반도체 장비로는 EUV 공정 적용에 따른 EUV 장비용 reticle 세정장비 공급을 목표로 준비중.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이 고도화되면서 그에 맞는 특수 세정장비 수요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돼 장비 포트폴리오가 더 매력적으로 보일 전망. '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올해말 수주 잔고는 작년말보다 많고, 내년에도 국내외 OLED 세정장비 투자와 메모리/비메모리 투자가 견조한 전망이어서 실적 감소 우려가 적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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