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카카오 VX가 '카카오프렌즈 골프'에서 신제품 '윈터랜드 크리스마스 에디션 드라이버 커버'를 출시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사진= 카카오 VX] |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특별히 준비한 '원터랜드 크리스마스 에디션 드라이버 커버'는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레드와 그린 코스튬으로 장식해 귀여움을 더했다.
'윈터랜드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중 가장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라이언'과 '어피치' 두 캐릭터로 구성했으며, 14일 '카카오프렌즈 골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출시된다.
이를 기념해 카카오 VX는 9일부터 25일까지 약 3주간 '크리스마스 모델 선발대회' SNS 이벤트를 실시한다. 인스타그램에서 크리스마스 에디션 '라이언'과 '어피치' 중 선호하는 캐릭터를 선택, 본인 계정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해당 '드라이버 커버'를 지급한다.
이 외에도 '카카오프렌즈 골프'에서는 완판 행진을 이어가며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골프공 'R3'의 재입고 기념, 사전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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