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ICT

속보

더보기

5G 스마트캠퍼스 된 금오공대...LGU+, 내년까지 실증사업 완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5G 기반 클라우드 시스템·저지연 원격수업 등 구현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경북 구미시에 위치한 금오공과대학교가 저지연 원격수업 및 클라우드 시스템이 적용된 스마트 캠퍼스로 탈바꿈된다.

LG유플러스는 금오공대와 '5G 정부업무망 모바일화 실증사업'을 위한 네트워크 및 솔루션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 실증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경북 구미에 위치한 금오공과대학교의 스마트캠퍼스 체험관 정면 모습 [사진=LGU+] 2020.12.08 nanana@newspim.com

이날 금오공대 산학협력관에서는 조원석 LG유플러스 기업신사업그룹 전무, 이상철 금오공대 총장, 장세용 구미시장, 김영식 구미시(을) 국회의원, 김재상 구미시의회 의장 등 주요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캠퍼스 체험관의 개관식이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유선 기반 업무망을 5G 무선망으로 대체하고, 5G의 초고속·초저지연 특성을 활용한 융합서비스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에 유선망을 대체하는 5G 인프라 구축과 함께 4가지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며, 금오공대를 5G 기반 '스마트캠퍼스'로 탈바꿈시킨다.

제공되는 4가지 특화서비스는 ▲클라우드 시스템 ▲저지연 원격수업 ▲산학연 R&D 플랫폼 ▲얼굴인식 AI 카메라다.

클라우드 시스템은 교내 PC에서만 사용할 수 있던 업무시스템을 클라우드 서버에 연동된 가상의 PC로 옮긴다. 5G 네트워크와 연결된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접속할 수 있게 된다.

원격수업도 진화된다. 5G로 고화질 영상을 끊김없이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제공할 수 있어 지금까지 원격수업에서 문제됐던 '저화질', '끊김 현상', '영상·음성 불일치' 등의 문제를 해결한다. 선명한 화질을 바탕으로 원활한 수업이 가능하며, 얼굴인식을 통한 실시간 집중도 체크 및 모둠 토의 수업방식 등 다양한 맞춤형 기능이 적용됐다.

산학연 협력을 돕는 연구개발(R&D) 플랫폼도 선보인다. 무선망을 기반으로 논문, 기술, 특허 등의 지식정보를 손쉽게 공유 및 검색할 수 있다. 지식정보를 활용해 산학연 다자간의 고품질 실시간 화상 회의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안전관리도 쉬워진다. 지능형 얼굴인식 솔루션을 적용한 카메라로 도서관, 기숙사 등 밀집 장소의 출입 관제 및 인증을 진행한다. 얼굴인식과 체온 측정을 동시에 진행하고, 마스크 착용 유무까지 0.2초 내 감지하는 것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스마트캠퍼스의 서비스를 모아 한번에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관도 금오공대 산학협력관에 마련했다.

향후 LG유플러스는 금오공대와 협력해 올해 5G 스마트캠퍼스 구축을 완료하고 내년까지 다양한 미래교육 모델에 대한 실증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내 최초로 5G의 28GHz 밀리미터파 대역을 지원하는 '퀄컴의 스냅 드래곤 5G 모바일 플랫폼' 기반 전용 스마트폰과 5G 라우터도 실증에 활용한다. 이를 통해 멀티 기가비트 속도와 용량으로 최적화된 무선 환경을 금오공대 교직원 및 학생들이 경험하도록 할 계획이다.

조원석 전무는 "이번 스마트캠퍼스가 비대면 교육이 중요해지는 추세에 맞춰, 온라인 교육을 선도하는 플랫폼이 되도록 당사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금오공대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국내 많은 대학과 산업계로 5G 기반 모바일 업무환경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철 금오공과대학교 총장은 "우리 대학에서의 5G 정부업무망 실증사업 성과가 향후 지역 대학, 지자체, 산업단지로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신규 구축된 5G 기반의 솔루션을 활용해 보다 진화된 교육 환경에서 5G 시대를 선도하는 인재 양성과 첨단 연구에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디지털 뉴딜의 핵심기술이자 4차 산업혁명의 필수 인프라인 '5G 정부업무망 모바일화 실증사업'을 통해 공공은 물론 다양한 산업 분야로 사업을 확대해 시민과 기업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5G특화도시 구미를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nanan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사진
폭염·AG 뚫고...1236만명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시즌 프로야구 KBO리그가 역대 단일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롭게 썼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전국 5개 구장에 총 9만5922명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1236만2000명(평균 1만768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세웠던 종전 최다 기록인 1231만2519명을 갈아치우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수립했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수많은 악재를 딛고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지난 8월 기록적인 폭염으로 30경기가 취소됐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에는 주축 선수들이 대표팀에 차출되는 변수가 발생했다. 하지만 식지 않은 야구 열기는 관중 신기록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기록 경신 페이스는 역대급이었다. 개막 55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한 KBO리그는 100만 단위 돌파 기록을 차례로 갈아치웠다. 지난 1일에는 역대 최소인 684경기 만에 1200만 고지를 밟았고 이날 699경기 만에 시즌 최종 최다 관중 기록까지 경신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올해 누적 관중 1206만 9596명을 기록한 지난 1일 SSG랜더스 홈구장 모습. [사진=SSG 랜더스] 2026.10.05 psoq1337@newspim.com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7685명으로 지난해 동일 경기 수 대비 약 4% 증가했다. 전체 치른 경기 중 47.4%에 달하는 331경기가 매진됐으며 리그 전체 좌석 점유율은 85.2%를 기록했다. TV 시청률과 평균 시청자 수도 지난해보다 일제히 상승하며 안방극장까지 야구 열풍이 번졌다. 구단별 흥행 성적도 눈부시다. 삼성 라이온즈가 166만9050명으로 관중 동원 1위에 올랐고 LG 트윈스(157만4738명)와 두산 베어스(148만3772명)가 뒤를 이었다. 롯데 자이언츠(128만2929명), KIA 타이거즈(121만7388명), SSG 랜더스(121만3900명), 한화 이글스(112만950명)에 이어 이날 롯데를 꺾고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KT 위즈(100만4272명)까지 합류했다.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를 제외한 8개 구단이 100만 관중을 돌파한 것은 KBO리그 역사상 최초다. 출범 첫해인 1982년 143만여 명으로 출발한 KBO리그는 2024년 처음 10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 이어 지난해 1200만 관중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또다시 신기록을 작성했다. 아직 정규시즌 잔여 21경기가 남아 있어 역대 최초의 1240만 관중 돌파를 향한 신기록 행진은 계속될 전망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19: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