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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고도, 온라인쇼핑몰 IT 기술력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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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에 NHN 클라우드·보안 이식하는 '골든실드 프로젝트' 실시
2022년 최종 완료 목표로 순차적인 전환 진행 돌입

[서울=뉴스핌] 김지완 기자 = NHN이 온라인쇼핑몰 시장의 IT 기술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대대적인 투자에 나선다. 

NHN고도는 NHN의 보안·관제·인프라 역량을 쇼핑몰솔루션에 이식하는 '골든실드 프로젝트(Golden Shield)'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예전 방식에 머물러 있던 기존 온라인쇼핑몰의 IT 기술을 전자상거래 시장의 성장에 걸맞는 수준으로 끌어 올리는 것이 목표다. '골든실드 프로젝트'는 쇼핑몰 운영 안정성 및 보안체계 강화를 위해 시작한 프로젝트로, 보안과 안정성면에서 고객사들의 보호막이 되어주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제공=NHN]

NHN고도는 '골든실드 프로젝트'를 통해 ▲온프레미스(on-premise, 소프트웨어를 서버에 직접 설치해 쓰는 방식) 환경에서 서비스하던 중소형 쇼핑몰 대상 솔루션 '고도몰5'를 NHN 클라우드(NHN Cloud)로 변경해 안정적인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하고, ▲보안 수준 또한 NHN본사에서 제공하는 업계 최고 수준으로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NHN고도는 지난해 3월부터 1인 마켓 대표 브랜드 '샵바이(shop by)' 솔루션을 클라우드 환경으로 지원하며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운영 노하우를 쌓아왔다. 올해 블랙프라이데이(Black Friday) 쇼핑시즌 기간에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고도몰5'의 운영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클라우드 환경으로의 전환이 완료되면, 온라인쇼핑몰을 운영하는 고객사는 대규모 이벤트 등에 따른 트래픽 등으로 발생하는 접속 지연을 사전 방지할 수 있다. 이에 쇼핑몰들은 지속적인 마케팅 이벤트 운영에도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할 수 있게 된다. 

NHN에서 운영 중인 서비스와 동일 수준의 보안거버넌스 구축에 최근 급증하고 있는 랜섬웨어 및 개인정보 침해 사고 예방에 대한 보안이 강화될 에정이다.

김종승 NHN고도 EC사업센터 이사는 "'골든실드 프로젝트'는 NHN의 각 사업영역의 축적된 기술력이 모여 시너지를 만드는 결과물이 될 것"이라며 "2022년 최종 완료를 목표로 순차적인 전환을 진행할 예정으로, NHN이 보유한 높은 기술력을 확보함으로써 NHN고도가 보다 안정적인 쇼핑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swiss2pa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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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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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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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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