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도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6일 0시 기준 전일 대비 184명 증가한 총 8159명으로 집계됐다.
경기도 내 한 선별진료소 모습 [사진=경기도] |
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양평 개군면 관련 25명, 고양 요양원 관련 20명, 서울 종로구 음식점 관련 7명, 연천 군부대 관련 3명, 서울 노량진 학원 관련 1명, 용인 직장모임 관련 1명, 기타(선행 확진자와 접촉 후 감염된 환자) 85명 등이다.
이와 함께 감염경로 미확인은 34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러시아, 미국 방문자 및 주한미군 등 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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