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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현황] 확진 6270만명대...뉴욕 "초등 대면수업 허용"(30일 14시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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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주1회 검사 조건 초등학교 개교 허용
DBS "중국산 백신, 개발도상국 인기 많을 것"
콜로라도 주지사·배우자 확진...자가격리 시행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6270만명대를 기록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의 시스템사이언스·엔지니어링센터(CSSE) 코로나19 상황판에 따르면 한국시간 30일 오후 2시26분 기준 전 세계 누적 확진자 수는 6273만726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총사망자 수는 145만9317명으로 조사됐다.

[사진=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시스템사이언스·엔지니어링센터(CSSE) 코로나19 상황판 갈무리]

국가·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미국 1338만3320명 ▲인도 943만1691명 ▲브라질 631만4740명 ▲프랑스 227만573명 ▲러시아 224만9890명 ▲스페인 162만8208명 ▲영국 162만1305명 ▲이탈리아 158만5178명 ▲아르헨티나 141만8807명 ▲콜롬비아 130만8376명 등이다.

국가·지역별 누적 사망자 수는 ▲미국 26만6873명 ▲브라질 17만2833명 ▲인도 13만7139명 ▲멕시코 10만5655명 ▲영국 5만8342명 ▲이탈리아 5만4904명 ▲프랑스 5만2410명 ▲이란 4만7874명 ▲스페인 4만4668명 ▲러시아 3만9127명 등으로 보고됐다.

◆ 뉴욕, 다음 달 7일부터 초등학교 대면 수업 허용

미국 뉴욕 시는 학부모로부터 주당 1회 코로나19 진단검사에 동의를 받은 학생들에 한 해 다음 달 7일(현지시간)부터 공립 초등학교의 대면 수업을 허용한다고 로이터통신이 29일 보도했다.

미국 뉴욕 맨해튼 [사진=로이터 뉴스핌]

지난 18일 뉴욕 시는 휴교의 기준이 되는 평균 코로나19 양성률이 3%에 달해 공립학교에 휴교령을 내렸다. 이에 따라 공립학교의 대면 수업이 중단되고 수업이 전부 온라인으로 전환됐다.

빌 더블라지오 뉴욕 시장은 시의 양성률(7일 이동평균)이 3.9%를 기록하는 등 기준을 웃돌고 있지만 어린아이들은 코로나19에 덜 취약하다는 연구 결과들이 있는 만큼 이제 아이들에게 관련 기준은 적용되지 않을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초등학교 외에도 5세 미만의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대면 수업도 같은 날 시작된다. 다만 중·고등학교의 개학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 빌 더블라지오 뉴욕 시장은 구체적인 날짜는 언급하지 않은 채 중·고등학교는 차후 열릴 것이라고 했다.

◆ DBS "중국 백신, 개발도상국에 인기 많을 것"

싱가포르 DBS의 이코노미스트는 개발도상국에 중국의 코로나19 백신이 인기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방 기업의 백신은 공급 대상을 미국과 유럽을 우선 순위로 하는 만큼 중국산 백신은 개발도상국에 차선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코로나19 백신 이미지 [사진 = 로이터 뉴스핌]

DBS그룹 리서치의 타이머 베이그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개발도상국들이) 수십억회분의 물량을 확보해야 한다는 점과 서양 백신의 우선 공급 대상에서 밀려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중국산 백신의 매력은 분명하다"고 말했다고 CNBC방송이 보도했다.

투자은행 씨티그룹에 따르면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사전 주문량의 85%는 선진국이 차지했다. 미국과 영국, 호주, 캐나다, 일본, 유럽연합(EU) 국가들은 인구를 초과하는 물자를 확보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주 중국 국영 제약회사 시노팜(중국의약집단)은 현지 의약 당국에 사용 승인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노팜은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2개를 가지고 있지만, 2개 전부 신청서가 제출됐는지 등은 전해지지 않았다.

◆ 콜로라도 주지사·배우자 코로나19 확진 판정

재러드 폴리스 미국 콜로라도 주지사와 그의 배우자 말론 레이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AP통신이 지난 28일 보도했다. 이날 폴리스 주지사 측은 성명을 내고 이렇게 발표하고, 아직 관련 증상 없이 건강한 상태이며 모두 집에서 자가격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뉴욕 맨해튼의 브로드웨이 거리가 행인 없이 조용하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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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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