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30일 55세 생일을 맞은 후미히토(文仁) 일본 왕세제(가운데)와 가족들. 왼쪽부터 장녀 마코(眞子) 공주, 장남 히사히토(悠仁) 왕자, 후미히토 왕세제, 키코(紀子) 왕세제비, 차녀 카코(佳子) 공주. 2020.11.30 goldendog@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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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11월30일 09:24
최종수정 : 2020년11월30일 09:24
[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30일 55세 생일을 맞은 후미히토(文仁) 일본 왕세제(가운데)와 가족들. 왼쪽부터 장녀 마코(眞子) 공주, 장남 히사히토(悠仁) 왕자, 후미히토 왕세제, 키코(紀子) 왕세제비, 차녀 카코(佳子) 공주. 2020.11.30 goldendog@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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