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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78명…열흘 연속 세자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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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감염 지속…서울 지역 누진 확진자 8494명
에어로빅·체육시설·소모임·교회 등 산발적 감염

[서울=뉴스핌] 장현석 기자 = 서울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8명 추가 발생했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0시 기준 서울 지역 신규 코로나 확진자는 전날인 27일 하루 동안 178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서울 지역 누적 확진자는 8494명으로 1948명이 격리 중이고 6455명이 완치 판정을 받았다.

12일 강원 인제군은 코로나19 지역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을 강화한 가운데 북면 시가지 일대에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인제군]2020.11.12 grsoon815@newspim.com

감염 경로를 살펴보면 △강서구 에어로빅 학원 관련 22명(누적 153명) △중랑구 실내체육시설Ⅱ 관련 7명(20명) △애플리케이션 소모임 관련 7명(21명) △마포구 홍대새교회 관련 6명(95명) △송파구 사우나 관련 5명(16명) △서초구 사우나Ⅱ 관련 4명(60명) △서대문구 요양시설 관련 3명(19명) △동작구 임용단기 학원 관련 2명(46명) 등으로 나타났다.

이어 △강남구 음식점Ⅱ 관련 1명(10명) △마포구 소재 노인복지시설 관련 1명(7명) △수도권 산악회 관련 1명(14명) △중구 제조업 공장 관련 1명(18명) △강남구 연기학원 관련 1명(20명) △연세대 학생 관련 1명(18명) △삼성 서울병원 관련 1명(6명) 등이다.

이밖에 △해외 유입 2명(532명) △기타 확진자 접촉 51명(5537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15명(377명) △감염 경로 조사 중 47명(1423명) 등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24개 자치구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구체적으로 △강서구 23명 △양천구 17명 △서대문구 14명 △서초구 13명 △중랑구 11명 △송파구 10명 △관악구 9명 △강남구 8명 △용산·노원·마포구 각 7명 △동대문·은평·구로구 각 5명 △종로·동작구 각 4명 △성북·도봉·금천·강동구 각 3명 △성동·광진·강북구 각 1명 등이었다.

누진 확진자수는 송파구가 593명으로 가장 많았다. 그 뒤를 이어 강서구 562명, 관악구 531명, 강남구 486명, 성북구 446명, 노원구 446명 등 순이다.

서울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8일 109명 발생한 이후 열흘 연속 세자리 수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25일 212명, 26일 204명 등 200명을 넘어섰다가 27일 다소 줄기는 했지만 집단감염 사태는 계속되고 있는 추세다.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이날 0시 3만3375명이다. 전날 대비 504명이 늘어났다. 이 중 522명은 사망, 2만7349명은 퇴원, 5504명은 격리 상태다. 

kintakunte8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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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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