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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0 IFS 프랜차이즈 서울’에서 브이컴퍼니 방역 로봇이 소독약을 분사하고 있다. 올해 49회째 열리는 ‘IFS 프랜차이즈 서울’은 가맹점 창업에 대한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200개사 400개 부스 규모로 열린다. 유명 외식 브랜드는 물론, 도소매, 서비스 분야를 아우르는 색다르고 다양한 최신 창업아이템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2020.11.26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