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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중국 베이징 직영점에 최고 명주로 손꼽히는 '마오타이'(貴州茅台·구이저우마오타이)가 전시되어 있다. 2020.11.02 wonjc6@newspim.com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11월25일 09:35
최종수정 : 2020년11월25일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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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중국 베이징 직영점에 최고 명주로 손꼽히는 '마오타이'(貴州茅台·구이저우마오타이)가 전시되어 있다. 2020.11.02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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