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상상인증권에서 23일 압타바이오(293780)에 대해 '플랫폼 기반 신약개발 가치, 2021년 중후반에 검증될 전망'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압타바이오 리포트 주요내용
상상인증권에서 압타바이오(293780)에 대해 'NOX저해제와 압타머 기반 기술로 신약개발. 첫째, NOX 저해제 발굴 플랫폼 기반. 둘째, Apta-DC플랫폼 기술로 혈액암, 췌장암, 간암 등 난치성암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음. 임상 일정상으로 보면 1차적으로는 2021년 2분기쯤에 당뇨병성 신증치료제 임상 2상 중간데이터 윤곽이 나올 가능성이 있어, 주가에 분기점이 될 수 있음. 리스크요인은 APX-115 등 주력 Pipeline의 임상 데이터가 좋지 않을 경우.'라고 분석했다.
또한 상상인증권에서 '2020년 9월말 현재 보유 순현금성 자산이 700억원이다. 2019년 R&D비용이 63억원이고, 2020년 3분기 누적이 30억원. 재무상황은 건실한 상황. '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압타바이오 리포트 주요내용
상상인증권에서 압타바이오(293780)에 대해 'NOX저해제와 압타머 기반 기술로 신약개발. 첫째, NOX 저해제 발굴 플랫폼 기반. 둘째, Apta-DC플랫폼 기술로 혈액암, 췌장암, 간암 등 난치성암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음. 임상 일정상으로 보면 1차적으로는 2021년 2분기쯤에 당뇨병성 신증치료제 임상 2상 중간데이터 윤곽이 나올 가능성이 있어, 주가에 분기점이 될 수 있음. 리스크요인은 APX-115 등 주력 Pipeline의 임상 데이터가 좋지 않을 경우.'라고 분석했다.
또한 상상인증권에서 '2020년 9월말 현재 보유 순현금성 자산이 700억원이다. 2019년 R&D비용이 63억원이고, 2020년 3분기 누적이 30억원. 재무상황은 건실한 상황.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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