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항저우 = 최헌규 특파원]
[뉴스핌 항저우(중국 저장성) = 최헌규 특파원] 중국 저장성 항저우 알리바바 본사 직원들이 11월 11일 고급 레스토랑처럼 인테리어가 갖춰진 직원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있다. 2020.11.11 chk@newspim.com |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11월22일 22:17
최종수정 : 2020년11월22일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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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항저우(중국 저장성) = 최헌규 특파원] 중국 저장성 항저우 알리바바 본사 직원들이 11월 11일 고급 레스토랑처럼 인테리어가 갖춰진 직원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있다. 2020.11.11 chk@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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