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광주시는 정부가 19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대규모 확산을 막기 위해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하기로 함에 따라 시도 이날부터 현행 1단계 '사회적 거리두기'를 1.5 단계로 격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yb2580@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11월17일 13:44
최종수정 : 2020년11월17일 13:44
[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광주시는 정부가 19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대규모 확산을 막기 위해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하기로 함에 따라 시도 이날부터 현행 1단계 '사회적 거리두기'를 1.5 단계로 격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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