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오웬 마호니 넥슨 일본법인 대표이사가 로이터와 인터뷰 도중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11.16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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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11월16일 13:57
최종수정 : 2020년11월16일 13:57
[도쿄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오웬 마호니 넥슨 일본법인 대표이사가 로이터와 인터뷰 도중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11.16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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