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탄의 한 마을에서 14개월난 아기가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성조기 장식을 구경하고 있다. 2020.11.12 007@newspim.com |
기사입력 : 2020년11월12일 08:04
최종수정 : 2020년11월12일 08:04
[뉴욕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탄의 한 마을에서 14개월난 아기가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성조기 장식을 구경하고 있다. 2020.11.12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