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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대한주택관리사협회에 의해 열린 피해자 유가족·협회 비상대책위원회 합동 기자회견에서 고(故) 이경숙 주택관리사의 유가족 대표인 친언니가 대국민 탄원문을 읽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지난 10월 28일 인천 서구 모 아파트에서 관리사무소장이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에 의해 살해당한 사건과 관련해 강력 규탄 및 재발 방지를 요구했다. 2020.11.10 alwaysame@newspim.com